치맥페스티벌 후기
어제 태풍으로 인해 하지 않았던 치맥페스티벌이 하느님, 부처님 그외 모든 신들의 은총덕분인지 소멸되면서 오늘 예정대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머니 모시고 가게 되었지만 너무 많은 인원들로 인해 치킨만 구입하고 돌아왔습니다. ㅠㅠ
처음 찍은 사진
상쾌한이 총쏘는 이벤트했는데 벤토리와 형, 나은이와 건후 봐야되서 패스함요 ㅠ
하필 공연안하고 있어서 ㅠㅠ
아니 왜 사진이 똑바로 안올라오져?
치맥아이스펍에서 먹진 못했지만 물사진은 인증했습니담
꼬꼬하임에서 닭살걸 ㅠㅠ
땅땅 줄 길었어요. 무료로 치킨한조각줘서 ㅠ
김스타가 혜자였습니다.
왜 똑바로 안올라가져...
카스..
여기서도 사먹고 싶었지만..ㅠㅠ
무료시식..에어프라이어에 갓 조리한 치킨이었어염..
여기서 산 닭강정 별로였어염..ㅠㅠ 부들부들
김스타치킨
굿
사실 이 치맥페스티벌이 상술이기에 그냥 동네업체에서 사먹는게 양도 가격도 괜찮은데도 불구하고 또 사먹는 바보짓을 했네염. 그래도 작년에 아쉽게 사먹지 않았던 김스타치킨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 두세트에 15,000원이었고 하나론 10,000원이어서 대부분 두개 15,000원에 구입했네요. 어머니가 친구분들과 교촌, 땅땅에서 산것보다 양이 많다고 하셨으니..원래도 양적은 두 브랜드가 거기 나와서 양이 많을리가 없지여..
김스타치킨에서 산걸로 끝냈어야 했는데 안따라오신 아버지 생각에 속보인닭강정이란곳에서도 닭강정 15,000원치 샀습니다. 여긴 장사가 안되는지 하나 10,000원인걸 2개 15,000원에 팔았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 식어서 딱딱하고 별로였네염..줄 선 사람도 없고 엄선해서 참가시킨 신생 업체라고 하던데 실망했어여..불쌍하다고 사주지 말잔 생각을 했습니다.
더불어 다음에 가게 되면 아이스펍 이용이나 하고 치킨외 홍보목적으로 참여한 부스에서 이벤트에나 참여하고 와야겠단 생각을 했네요. 김스타치킨은 괜찮아서 나중에 한번 매장방문해서 사먹어봐야겠어염..
2019-07-21 22:14:02
김스타 밑에 닭발에 감튀 어느업체인가요? 맛나보이네요
2019-07-21 22:27:54
헐 저렇게 두개라니 싸네요
2019-07-21 22:14:38
우리 맥주군은 어디갔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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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진 올릴때는 옆으로 되어 있더니 정상적으로 올라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