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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터즈 볼때마다 타란티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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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23 01:27:24

진짜 미친거 같네요 진짜 대사들중에 알아듣기 어려운 대사를 유추해보면 정말 각나라의 유명하거나 왠만한 영화를 다꿰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계속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알아듣기 힘든 레퍼런스들 다 생각해보면 전부 영화이야기.....그것도 다 옛날영화인데

진짜로 대단한 사람인듯..... 그것도 시대상으로 보면 1940년대인데 그런영화들 까지 꿰고 있다는게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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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7-23 01:24:05

릴리언 하비!!! 이거때매 여러가지 찾아봤던ㅋㅋ

2019-07-23 01:31:02

진짜 미친. 미친 감독 ㅋㅋㅋ
각 장르마다 좋아하는 감독은 있지만
최고는 타란티노..

2019-07-23 01:37:49

작품마다 퀄리티가 진짜ㄷㄷ

2019-07-23 06:17:55

슈트르델 먹고싶은 아침이네요

Updated at 2019-07-23 08:00:45

최근에 저수지의 개들, 펄프픽션, 바스터즈, 장고, 킬빌, 킬빌2 이렇게 다시 봤는데 정말 브릴리언트한 것 같애요. 전 개인적으론 장고랑 킬빌이 제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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