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의점 앞에 새모이를 줘서 주변에 비둘기가 몰려들어서 ㄸ을 싸지르고 가던 말던 자네가 상관 할게 아닌거 같아네 어제 양해 부탁드렸더니 방금 쳐와서 저딴 소리하고 가네요답이 없습니다
부들부들
밤 10시 이후에 테이블 못피는거 알면서도 피고 쳐먹는거에서 꼰대인걸 깨닳았어야 했는데 예전의 좋은 손님이란 기억이 남아서 그런지 좋게 봤더니 ㅈ게 ㅈ게 다가오는군요
집 앞에 똥을 놔 드려야
하... 글만 봐도.. ㅠㅠ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