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아버지가 의사면 자녀도 의대로 보내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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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23:54:02
주변에 이런 케이스가 2명 있는데 한명은 재수해서 한림대 의대, 다른 한 명은 SKY 이공계 학부 출신으로
의대 편입 준비중인 아는 동생 이렇게 둘이 있는데 다들 아버지가 개원의라는 공통점이 있긴 하네요.
뭐 표본이 많은 것은 아니라 단언을 하기는 그렇긴 하지만, 이런 경향이 실제로 있을지는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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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7-24 00:08:13
변호사 부모님들도 자식 변호사 시키려하고 
2019-07-24 00:47:53
제 주위도 대부분 의치대 부모님 아들,딸들이 의치대나 의치전 많이 갔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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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은 아닙니다. 케바케죠. 물론 자리잡은 사람들이 자기 자식이 같은 길로 간다면 재산이상을 물려줄수있으니 유독 의사만의 일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