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한일 정부관계 냉각돼도 "민간교류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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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14 16:16:00
이 자리에서 마에다 신타로(前田晋太郎) 시모노세키 시장이 자매도시인 부산시와의 민간부문 교류 사업을 설명했다.
이에 아베 총리는 "민민(民民)의 일은 민민 간에 하면 좋을 것"이라며 민간 차원의 교류를 장려하는 취지로 언급했다.
민간인 청구권에 발끈해서 민간교류 막아놓은 분 누구
유체이탈 뷔페 신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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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제로 민간 먼저 건드린게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