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ty를 향해서 얼마 전부터 하고 있는데, 이거 둔근 자극에 이만한 것도 찾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열심히 해서 여친에게 "나도 Booty나는 남자야!"라고 자랑할 정도는 되어야겠습니다.(엉덩이를 계속 꼬집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