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승리·대성, 환장의 범죄 컬래버…YG 영업이익 84%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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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12:06:06
YG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84.4%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1분기 23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YG는 2분기 흑자전환에는 성공했으나 상반기 누적 20억원 규모의 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주식가치도 크게 떨어졌다. 올초까지 4만원 후반대를 오갔던 YG 주가는 12일 기준 2만 3000원대까지 하락했다. 연초 9000억원에 근접했던 시가총액 규모도 4000억원 규모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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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8-15 12:20:48
아예 폭삭 망해버렸으면 좋겠네요
2019-08-16 11:12:45
블랙핑크가 인기라고해서 주식 살까했는데 양현석이 너무 시러서 안 살려고요 
2019-08-16 17:17:54
진짜 못쓸놈 얽힌놈들 싹다 잡아야되는데 검찰 경찰 정치인 재계 마약 조폭 싹 걸쳐있어서 아무도 못건드는게 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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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상환까지 겹쳤는데... 양군 지분이라도 털어서 상환해야 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