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의 딸 논문관련 공식 입장

유급학생에게 포기하지말라고 장학금 주는 교수 원거리 학생에게 수고했다고 논문이 이른올려주는 교수ㄷㄷㄷ우리나라 상아탑이 참 아름답네요 전국에 대학원생 조교들은 이랗게 좋은 상아탑에서 왤케 불만들이 많은건지ㅉㅉ

해당 논문 저자들 중에 카톨릭 의대 교수, 단국대 의대 교수, 한과원 박사 등 스펙 어마어마한 저자들도 있던데 그분들 다 제치고 고등학생이 제 1저자. 대단하네요. 고등학교때 제1저자로 병리학 논문을 썼는데 왜 의전원에서는 병리학 낙제를 2번이나 받았을까

이런 인재가 겨우 의전원에서 썩고 있다니 안타깝습니다...

참여연대가 계속주장해온 수시제도 참 고옹정 하네요. 정유라가 억울해 할만하네요. 최순실 참여연대 였으면 정권 안 바뀌었을듯

수시 제도 진짜 없애야됨
전국 수저 자랑인듯

급 궁금해지는게, 그럼 논문 1저자로 넣어준 저 의대교수도 ‘외고 학부형’이었다는 거고, 그렇다면 그 교수 자녀도 당시 같은 외고에 다녔다는 건데...

그 교수님 자녀분은 외고 학부형 인턴 프로그램으로 어디 갔을지 궁금해 지네요. 설마 서울법대는 아니겠지 설마 그 정도일라고..

아 이건 좀 궁색하다..

우리나라에 대학원생이 얼마나 많은데 지금 이걸 믿으라는건가 ㅋㅋㅋㅋ

책임저자가 혹시 교신저자를 표하는건가요? 그런거라면 진짜 ㅋㅋㅋ

정시도 돈빨이다 뭐다해도 저런 꼬라지 보는거 보단 몇배 나은듯

조국형 어쩌다 이렇게 망가졌어

이혼은 미담으로
유급은 장학금으로
의혹은 합법으로
인턴은 1저자로

너무 쩌는 집안인데

추국아 조하다

소시오패스 느낌이 나네요

근데 지금까지 조국 행태로 보아 '이런건 다 합법이고  큰 문제가 아닌데 왜들 난리지? '_' ' 이러고 있을듯요. 원래 내로남불의 전형이 남의 눈에 티는 잘봐도 자기 눈에 서까래는 절대 못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