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조국이 손절의 기준입니다
<p>노통 이래 친노/민주 콘크리트지만 조국 강행 시엔 칼손절하려 합니다. 다른 당 뽑을 생각은 없지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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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미 진작에 밑천 다 드러내던 인간 데려와서 중용하고 비주얼 정치 하길래</p>
<p>그래도.. 뭔가 문통이 생각이 있겠지 침묵했는데 그냥 간신 중용하면서 실정이나 일삼은 무능한 정권이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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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권을 근본적으로 망쳐온 인사 참사는 저런 적폐가 민정이니 지금 보니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p>
<p>개인적으론 현 정부를 '정치보복에 흑화한 참여정부 흑화판'이라고 생각했는데 </p>
<p>똑같이 삽질했지만 그나마 품위와 이상이라도 부르짖으려던 노통이 그나마 훨씬 나을정도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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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제를 비롯해서 정치야 실정의 연속이고 MB503한테서 당하면서 배운건지 정치보복 스킬만 잔뜩 늘어서 </p>
<p>우리쪽이 아니면 모조리 족치는 우리식 적폐 청산이나 일삼으면서</p>
<p>'우리 적폐는 착한 적폐'라며 간신이나 보호하는 꼬락서니가 참 정 떨어지네요.</p>
<p>그저 우병우 보호한 503이 떠오르기만 하는데.. </p>
<p>인간같지도 않은 MB503것들이랑 비교해서 그나마 이쪽이 조~금 낫지 않나 위안이나 해야 하다니..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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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통도 참 실망했지만 그래도 퇴임 후에도 가장 좋아했던 대통령이었지만</p>
<p>이대로라면 문통은 내가 뽑은 유일한 대통령임에도 결코 호감이지 않을 것 같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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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이 정의이고 국민은 어리석은 계도의 대상이라는 아집과 선민 의식에 사로잡힌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