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익명이었으면 백프로 멕이려고 가짜계정으로 선동하는건데..
혹시 이재명 쪽인가요 이 분
한 방에 두 대를 때리네요. 두 대를 맞는건가.
마지막 예시는 진짜 뇌절이네요 ㅋㅋ
이름 얼굴 걸고 쓰는건데 진심이시겠져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지만 그렇게 해선 도와줄 수가 없어..
'진짜'라...
본인이 저거 쓰면서 본인한테 감탄했을듯
도와주는 애들 보면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라
개고기 진짜 4년에 한번씩 억지로 먹지만 저 개고기 논리는 100년이 가도 변함이없을듯..
속칭 깨어있는 시민 사이에서 전형적인 태도이기도 하고요
공지영은 트위터 하는 진보의 이문열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이문열 진짜진짜 싫어하지만 그거슨 이문열 센세께 너무나도 죄송한 비교구연...
작가로서의 위상은 이문열을 인정을 안 할수가 없죠. 정치적으로 싫어하는 분들도 작가로서의 역량은 까지 않을 정도니...
위 댓글은 그런뜻이 아니신듯
공지영은 언제봐도 의도나 내용과 상관없이..
트윗보면 글 정말 못씀.. 소설가 인게 맞나 싶을정도..
띄어쓰기도 틀리지 않았나요식용한 것, 아는 게 아닌가..
와ㅋㅋㅋㅋㅋ
본인이 차이가 뭔지 설명 좀 해주지
지성이횽 지식인 ㄷㄷ
뭐 평상행동 했네요
단어 하나하나가 걸작
한 방에 두 대를 때리네요. 두 대를 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