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자기 행동에 대한 반론이 다 존재하던데조국 트위터랑 예전 강의 내용 틀어놓으면 자아비판 씹가능 각이던데요자기 트위터랑 청문회하면 일주일 내내 해도 모자랄듯다른 어록들을 그러려니 했는데 참으로 무지한 소리! KIN!을 밈으로 많이 써먹을 거 같네요^^특히 유학반 부모들이 애들 입시에 무지할리가 있나요 거긴 애들보다 부모가 더 극성이었는데
아니 어떻게 모든 상황에 대한 반론이 다 자기 소셜미디어에 미리 나와있을 수가있지?? 이분 정체가 뭔가요?
지구503에서만 유효
아니 어떻게 모든 상황에 대한 반론이 다 자기 소셜미디어에 미리 나와있을 수가있지?? 이분 정체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