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따님이 드럼 배워서 밴드한다고 학원 다니셨다고..공부는 고등학교 때도 잘하진 않았나 보군요.
공부 열심히 안 해쓰요
의전원에서 유급 2번 먹고학부에서도 열심히는 했어도 학점 별로였단 얘기 있던데그러면 제가 보기에 외고에서 암만 높아도 내신 6등급대 견적임..
유학반이면 8,9 찍죠걔네들이 저희 내신 다 깔아줬는데
고대에서 내신 100점 환산 90점대 초반 정도 받았다던데, 이쯤되면 어떻게 그 점수를 받았는지가 궁금한...전공이고 나발이고 최소한만 듣고 영어과목으로 쫙 깐건가..ㄷㄷ
이쯤 되면 저집 딸 말고아버지도 서울대 어떻게 들어갔는지 조사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ㅋㅋ무슨 생각으로 이리저리 저렇게 입을 털고 다녔는지..처음엔 소름 돋고 무서웠는데 이제 보니 좀 멍청한 거 같은데..ㅋㅋ
전자발찌는 몰라도 빨간 줄은 가능하실 것 같읍니다 교수님...
양갓집 규수 드립은 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공부 열심히 안 해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