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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조국 딸 1%설은 가짜뉴스..나경원 아들은 진짜 전교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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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1 12:36:40
 | https://news.v.daum.net/…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아들이 조국 법무부 신임 장관의 딸과 비교되며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하버드 대학을 나온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조국 후보자 딸의 한영외고 1%설은 가짜뉴스였는데 이 친구는 진짜 세이트폴 고등학고 수학 전교 1등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최고위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조국 장관 딸의 학업 성적을 세밀하게 들여다본 것처럼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의 학창시절을 백분토론 앞두고 탐색했는데, 이 친구는 진짜 전교 1등이다. 졸업할 때 수학 최우수자에게 주는 우등상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별 쓸데없는 부차 정보로 중국어도 최우등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

나경원 아들과 조국 딸의 1저자는 뭐가 다른 건지를 파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지자들끼리 조국 딸 성적이라고 퍼뜨린 거야 빼박 훼이크인데

이준석의 이런 식도 물타기식 가짜 뉴스 아닌지..

 

 

 | https://news.v.daum.net/…

의협, 나경원 아들 건 윤리위 대상 아니다.."조국 딸과 전혀 달라"

 

"저자 자격 기준 학회마다 달라 해당 학회가 판단할 사안"

 

의협 관계자는 "포스터 연구는 정식 논문이 아니며, 연구에 대한 일종의 예비보고로 볼 수 있다"며 "논문 출판과는 결이 다르다는 전문가 판단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포스터 연구에 대한 명확한 국제 가이드라인이나 기준이 없고 학회마다 판단이 다를 것 같다"며 "(단국대 논문의 경우) 책임저자가 (잘못을) 인정한 데다 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문제까지 있었고, 포스터 연구 제1저자인 김씨의 자격 문제는 다른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 https://www.facebook.com/…

아래 링크는 나경원 아들이 고교시절 서울대 의대 인턴 중에 작성했다는 포스터 발표다. 의학분야에 대해 조예가 깊지 않으신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사회조사 방법론에 비유를 하자면, 이 포스터 발표의 내용은 '4점 리커트 척도와 7점 리커트 척도의 설문대상자 의식 반영 정확도 비교' 정도의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논문은 이런 내용이다.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의 양인 심박출량(cardiac output, CO)을 추정하는데 PPG라는 방법과 BCG라는 방법이 있는데, 각각을 이용한 심박출량 추정이 얼마나 정확하냐는 것을 데이터를 통해 비교한거다.
 
나는 그간 조국 교수 자녀가 병리학회지에 낸 논문이 절대 고등학교 수준에서 2주 가량 인턴하고 낼 수 있는 내용이 아니므로, 해당 논문의 1저자를 조국 교수의 자녀에게 주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내왔다. 이 경우도 동일하다. 이걸 한 달 인턴하면서 통계 툴 조금 만지고 1저자를 받는다? 설문조사 방법론과 중간값 응답항목이 있는 설문과 그렇지 않은 설문의 차이를 알기도 부족한 기간 아닌가.
 
나경원 원내대표의 자녀가 미국의 어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는지,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는 잘 모른다. 그런데 단순 데이터 비교도 아니고, 임상현장에서 사용되는 measuring method의 장단점을 비교할 역량이 고등학생한테도 있다는 것은 해당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들을 욕보이는 짓이다. 고등학생이 한 달 하고 알 내용을 굳이 왜 연구를 하나?
 

본인 주장대로 사퇴해서 모범을 보여주시길 바란다.

 

........ 

잘 모르는 분야라 조심스럽긴 한데 이런 글도 봐서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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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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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2:35:39

그런데 1등한다고 저거 가능한건가요? 가능하면 진짜 국가적 인재인데 빨리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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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2:35:58

뭐 포스터가 영향력 적은 것이 사실이긴 하고 상대적으로 자격요건이.관대한것도 사실인데 그런 논리를 적용하자면 병리학회 if도 따지고 그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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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2:36:17

딸이나 아들이나 다 조국 애들하고 별 차이가 없어뵈는데 비교적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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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2:38:23

논문건이랑 실험실건은 조사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 성적 자체가 사실이면 조국딸과 비교하기 빡치긴 하겠네요. 학교도 명문학교라던데

성적이 저정도면...

OP
1
2019-09-11 13:14:35

"저희 아이는 미국 고등학교를 최우등 졸업했다. 실력과 상관없이 아이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했네요 나경원이. 민경욱 아들처럼 했어야 깔끔..

1
2019-09-11 12:39:00

포스터가 정식 논문이 아니고, 포스터 연구 라는게 따로 있고 ㅋㅋㅋㅋ 웃기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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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2: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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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2:50:55

와 근데 저렇게 얘기하고 다니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정식 논문이 아닌 포스터"라는 얘기를 믿을 수 밖에 없는 듯.

뭔가 그냥 "정식" 학술 논문은 아니고 조별과제 정도로 생각하게 만드는 ㅋㅋ

도대체 정식이라는게 뭡니까 ㅋㅋ 메밀정식 먹고 싶네요.

1
2019-09-11 13:05:30

연구윤리 위반 사항 및 그로 인한 특혜가 문제라는건데 좋은거네 나쁜거네로 논점을 흐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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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1 12:42:21

못된 것만 배워서 핵심 논점을 흐리네요 전교 1등이면 의학논문 제1저자 가능하단건가?

1
2019-09-11 13:03:11

2222 그 쪽이 가짜뉴스라서 좀 더 죄질이 나쁠 뿐이지, 조민씨 쉴드 치던 거랑 결이 거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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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1 13:20:47

그러니깐요

반칙을 했냐 안했냐가 논점인데
자기 득점왕이다 주장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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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4:08:34

그쳐. 스포츠계의 약물러 레전드들 깔때 재능 없고 능력 없는 인간들이 약물했다고 까는 줄 아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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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2:45:09

준석아..........ㅋㅋㅋㅋㅋㅋ근데 조민도 의전원 학점이 사람들 납득할 수준만 됐어도 공격하는 사람들만 타진요 취급받고 끝났을거라 보긴합니다. 조선생님은 의전원 보낸 시점에서부터라도 딸내미 공부 좀 빡시게 시켰어야.........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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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3:23:08

유급만 면했어도 파헤쳐지는 속도, 강도, 파급력이 이렇지는 않았을지도..

한편으로 1저자 건이 크기도 하고 가족 단위로 파헤쳐지는 거 보면

방향과 발굴 내용은 결국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파급력은 덜했겠지만..

여튼 다크나이트 가족인가 싶네요. 이것저것 살뜰하게 챙기는 것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가풍인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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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1 14:02:43

그쵸. 만일 아들처럼 아예 대학을 미국으로 가고, 거기서 그냥 대학원까지 다녔다면 애초에 안 알려졌을수도.. 그냥 당신은 개천의 용 운운하면서 자식들 다 명문고에 외국에 유학까지 보냈네? 이걸로 끝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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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4:08:28

그래서 논문사건에 관련된 장교수가 초반에 그런 비슷한 말 하긴했죠. 유학가는줄 알고 해줬는데 그런 뉘앙스로요. 근데 조국이 과감하게 부산 의전원 보냈다가 이 사태를 만든거라 장교수 자기 딴에는 황당하긴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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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4:13:11

그러니까요 ㅋㅋㅋ 유학용 꼼수와 국내용 꼼수가 따로 있는데 조선생께서는 그정도로 꼼꼼하지는 못하셨나 봅니다 ㅎㅎ 조선생때문에 장교수와 경원 누나도 같이 이불킥하게 생긴 ㅋㅋㅋㅋ

OP
1
2019-09-11 14:12:38

그 단대 교수도 외국 대학 갈 줄 알고 그랬다는 거 보면..

사람들도 조x양 의전원 성적, 미국 대학 갔을 경우 가정 얘기하면서 딸 건이 크다고들 했죠ㅋㅋ

교육 관련 언행 다른 사람들도 흔하다 보니 그 경우면 욕먹고 금방 묻혔을텐데 이건 스케일이 달라져버린..

한편으로 조국 때문에 나경원도 걸린 거라 동귀어진 됐고, 그 덕에 이런 문제의식 제기도 됐으니 다크나이트가 세상의 의식을 발전시키는 뜻밖의 수확이..ㄷㄷ

1
2019-09-11 14:30:14

조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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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2:45:15

성적이랑 특혜여부랑 먼상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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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2:48:08

합-리 해버렸네요

1
2019-09-11 12:49:56

미국대학이라 편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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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2:54:05

근데 의협 대표 아직도 최대집인가 그사람인가요? 

1
2019-09-11 12:57:30

저 친구도 의혹이 될만한 장학금 받은거 아닌 이상 성적까지 끌고올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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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3:23:22

아 정치 몰라요

1
2019-09-11 14:58:29

고장난 시계는 하루 두번 빼고 내내 안맞는다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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