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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시절 전화 추억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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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0:19:36

2주인가 훈련받고

첫 통화 시켜줘서

엄마한테 수신자부담하고

잠깐 말 거는걸로 엄마 나야 그랬는데

그냥 안받고 끊음 ㄷㄷ

그래서 시간 없어서 누나한테만 전화하고ㄷㄷ

나중에 들어보니 목 쉬어서 피싱인줄 알았다고ㄷㄷ

훈련할때 악쓰고 그래서인지ㄷㄷ

캡틴코리아급이었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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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9-12 10:22:24

한국남자가 일생동안 제일 건강한 순간을 맞이하는 그곳 훈련소 ㅠㅠ

2019-09-12 10:57:51

전 훈련소 첫전화.. 아버지가 받으셨는데. 저에요 - 응 - 지금 인제 12사단에 배정됐어요 - 알았다. 뚝ㅋ

 

2019-09-12 11:26:12

12사 전우분들이 제법 계시네여 ㄷㄷ

2019-09-12 11:03:38

부모님 콜렉트콜 받으실줄 몰라서 통화 못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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