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시절 전화 추억 ㄷㄷ
220
2019-09-12 10:19:36
2주인가 훈련받고
첫 통화 시켜줘서
엄마한테 수신자부담하고
잠깐 말 거는걸로 엄마 나야 그랬는데
그냥 안받고 끊음 ㄷㄷ
그래서 시간 없어서 누나한테만 전화하고ㄷㄷ
나중에 들어보니 목 쉬어서 피싱인줄 알았다고ㄷㄷ
훈련할때 악쓰고 그래서인지ㄷㄷ
캡틴코리아급이었네요ㄷㄷ
글쓰기 |
한국남자가 일생동안 제일 건강한 순간을 맞이하는 그곳 훈련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