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쓰고 옷장 정리하는데
103
2019-09-18 16:11:13
이번에는 좀 대거로 가져다 버리려고 냉정하게 다 빼내고 있는데
구직할때 어머니가 면접 잘보라며 사준 정장이랑 누나가 옛날에 생일선물로 사준 코트가 나오네요
둘다 너무 애들꺼 같아서 이제 안 입거든요
근데 뭔가 버리기가 어렵네요
다른 애들만 버려야지 ㅜㅜ
글쓰기 |
줄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