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순위 
자유게시판
애드 아스트라 + 이동진 라이브톡 후기 (스포 없음)
 
1
  683
Updated at 2019-09-19 00:36:46

 아까 글에 쓴것처럼 엔딩이 마음에 안들었는데요.

그래서 엔딩 좀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 영화에요. 

라이브톡 들으니깐 좀 이해가 되긴 하는데, 

sf라는 장르 밑에 그보다 더 넓고 헤아리기 힘든 인간의 내면을 다루는 영화인데, 

그것보다 더 밑에 깔려있는 감독의 메시지가 철학적이에요. 

그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것 같아요. 

저는 그 메시지가 잘 이해가 안됬어요. ㅠㅠ 

 

브래드 피트의 연기력도 좋고, 몇몇 액션이나 호러(?) 스타일의 씬에서 연출이 좋았네요. 

제임스 그레이는 누구보다도 액션씬을 잘 찍을수 있는 감독이더라고요. ㅋㅋ 

그레이가 이렇게 SF 대작을 연출할 수 있게된것은 정말 브래드 피트 덕분인것 같아요. 

차기작들은 좀 다른 장르같던데, 그 작품들도 기대되네요. 

 

이동진 라이브톡은 처음인데, 정말 랩하듯이 열심히 해설하네요. ㄷㄷ 

그러면서, 사람 한명 나갔는지, 자기 이런거 되게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지금 33분만에 처음으로 나갔다고. ㅋㅋㅋ 

11시가 가까워지니깐, 본인도 아쉬운지 10분만 더 이야기할게요. 3분만 더 이야기할게요.. 그러네요.  

 

  

7
Comments
1
2019-09-19 00:41:19

오늘 애드 아스트라. 담주에 원어할 볼 생각하니까

빵형 은퇴 안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좋은 배우입니다.

OP
1
2019-09-19 00:45:56

그리고 다다음주는 쪼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떤 분이 쪼커 쪼커 그러시더라고요) 

빵발은 은퇴는 아니고, 그냥 작품수만 줄이는거 아닌가요.. 

연기도 연기지만, 제임스 그레이 대작 시켜주는거 보면 제작 능력이 어마어마한것 같아요.  

 

1
2019-09-19 00:54:15

아 작품 수만 줄이는 건가여?  아예 배우활동 접고 제작만 하는 줄.. 확실히 제작쪽 감각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배우로 좀 더 보고싶은 욕심이 크네요ㅋㅋ

1
2019-09-19 00:56:22

라이브톡 본지도 오래됐네요.. 보통 평일 주중에 하니 그 다음날 출근이 부담 되서 쉽사리 엄두가 안 남 ㅠㅠ 확실히 나이를 먹긴 했나봅니다

OP
1
2019-09-19 01:00:26

저도 집에서 쉬고 있는게 아니면 못 봤을것 같아요. 

쉬는동안에는 평론가 톡 종종 다닐 생각이에요.

저는 이동진 평론가 톡 처음이라 몰랐는데, 다른 사람들이 오늘 유독 열정적이었다고 하더라고요.ㅋㅋ

이동진 몸이 안좋다고 들었는데, 대단해요. ㄷㄷ 

 

1
2019-09-19 01:06:58

라이브톡은 시간압박만 아니면 진짜 돈이 아깝지가 않은거 같아요... 현장은 몰라도 중계는 가격 차이도 거의 안 나니.

OP
1
2019-09-19 01:12:55

저도 중계관이었는데, 확실히 만족스럽더라고요. 

저는 감독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고 있었지만, 각종 신화 언급 등등 대단하더라고요. 

감독의 인터뷰에 대한 조사도 철저하고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