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시지 마시길차라리 과자를 드세요꽁으로 시켜먹은건데 배달비 3000원이 아까워지는 맛이었음
저도 제 입맛엔 최악이던데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하던 ㄷㄷ특히 여성분들
저는 생각보다 맛있던... 파마산치즈 별로안좋아햇는데 기프티콘있어서 어쩔 수 없이 시켯다가 반햇네여
제 최애 치킨입니다...
나온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꾸준히 팔리는건 이유가 있죠
그저 메불메가 갈릴뿐입니다
치킨계의 민트초코군요
처음으로 치킨시켜서 다 안먹고 버린치킨인데 개인적으로 불호더라구요
뿌링클 3~4번 정도 먹을땐 인생치킨 수준이었는데 이제 질리더라구요
저도 딱 이랬음그뒤론 bhc는 후라이드 아님 커리퀸만 먹었습니다
여자분들이 특히 좋아하시지만 저는 이전에 쓰신 글에서도 언급했듯 같은값이면 무조건 맛초킹..
군대 후임이 진짜 세상에서 젤 맛나다고 극찬해서
휴가 나와서 첨 먹었을 때는 짜고 달고 노맛이었는데
얼마전에 갑자기 먹어보고 싶어서 시켜서 먹어보니까 먹을만하더라고 ㅋㅋ
입맛이 바뀐거지
사대박
저도 갠적으로 불호라서.. 넘 자극적이라
진짜 맛있던데
가끔 먹으면 맛있는데치토스 맛이라
저도 방금 처음 시켜서 먹어봤는데저한테는 괜찮았네요그래도 다음엔 황금 올리브 시켜 먹을듯
저는 뿌링클 보통맛은 맛없어서 안먹고 꼭 매운맛으로만 먹네요... bhc시키면 10에 7은 뿌링클 먹고 2정도가 핫후라이드 나머지 1이 맛초킹인득
여성분들이 특히 좋아하시는데 이거 먹으면 여친 생깁니다.물론 안 생길 사람은 그래도 안 생기지만요
닉값 ㄷㄷ
맛초킹만먹다가 딱한번 먹어봤는데 다시는 시키지 않고있네요
네네 스노윙 같은거 좋아하면 뿌링클도 맛있는데 반대로 그런거 싫어하면 영 아닌듯...
BHC 간판메뉴인데 저도 별로 안좋아함 차라리 커리퀸ㄷㄷ
구여친님이 야식 먹는거 뺏어먹으려다가
나 안주려고 일부러 이런거 먹는거냐고 하니까 화내던 ㄷㄷㄷ
제 원픽인데지점차 좀 타져
여자들이랑 먹기 좋음
치킨집도 점바점이라 잘하는데서는 ㄹㅇ 맛있죠
뭐랄까 화학약품 느낌이 너무 강해서 못 먹겠음..
저도 제 입맛엔 최악이던데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하던 ㄷㄷ
특히 여성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