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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각양각색 사건에 '똑같은 DNA'..어떻게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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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12:05:15

트위터에서 하일브론의 유령이라는 사건을 언급하더군요

 | https://namu.wiki/…

[...]

하일브론의 유령 혹은 "얼굴 없는 여인"은 가정된 알려지지 않은 여성 연쇄살인범으로, 1993년부터 2009년까지 오스트리아·프랑스·독일에서 벌어진 많은 범죄 현장에서 발견된 DNA 증거를 근거로 추론되었다. 이 살인사건 6건 중에는 2007년 4월 25일에 독일 하일브론에서 일어난 경찰관 미셸 키제베터(Michèle Kiesewetter)가 살해당한 사건도 포함되었다. 살인사건들의 유일한 연결고리는 DNA뿐인데, 이것들은 2009년 3월에 살인에서 절도에 이르는 다양한 범죄 현장 40여 곳에서 찾아냈다. 2009년 3월 말에 수사관들은 유령의 범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고, 현장에서 발견된 DNA는 샘플을 채취할 때 쓰였던 면봉에 이미 묻었던 것으로 밝혔다.

[...]

 

 | https://news.v.daum.net/… 22개 각양각색 사건에 '똑같은 DNA'..어떻게 이런 일이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를 주는 수사 방법 중 하나는 바로 DNA 분석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한 여성의 DNA가 3년간 벌어졌던 22개의 사건에서 계속 발견돼서 수사에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

지난해 6월, 전라남도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에서 한 여성의 DNA가 나왔습니다.
12일 뒤, 이번에는 인천의 절도 사건에서 같은 여성의 DNA가 또 나왔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이 여성의 DNA가 나온 사건은 무려 22건.
살인부터 특수절도, 재물손괴 등 사건 성격도 제각각이었습니다.
용의 선상에만 올려두고 누군지 특정하지 못했던 경찰은 최근에야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성폭력 사건에서 범인의 것으로 볼 수 없는 또 다른 여성의 DNA가 나온 겁니다.
그제야 범행 때 나온 DNA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경찰은 추적 끝에 22건 DNA의 주인을 찾아냈습니다.
시료 채취용 면봉 제조 업체에서 포장 업무를 하는 여성이었습니다.

납품 업체에 장갑만 끼도록 요구했어도 막을 수 있었던 일입니다.

 

[면봉 제조업체 대표 : 우리는 국과수에서 쓰는 줄도 몰랐어요. 멸균면봉이라 병원에서 쓰이면 균만 없으면 되니까 (손이 닿더라도) 멸균은 철저하게 했는데….]

[...]

경찰은 시료 채취용 면봉의 경우 자동화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을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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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10-14 12:09:25

    대박이네요

    1
    2019-10-14 12:09:58

    이거 CSI NY에서 본 건데... 실제로도 일어났었군요 ㄷㄷㄷ

    1
    2019-10-14 12:21:21

    대박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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