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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집도착했는데 진짜 눈물날뻔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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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20:05:08

요며칠 힘든일있어서 아버지의 성화로 쫒겨나서

근처 부모님이 원래 해놓으신 곳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바깥볼일보고 집 들어오니 어머니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치찌개와 계란말이

잔뜩 해놓으시고 편지한통 남겨놓고

가셨더군요 ㅠ

진짜 자식은 배신해도 부모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

진짜 먹으면서 계속 눈물이 나려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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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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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20:06:13

어떤 일인진 모르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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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20:07:37

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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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20:13:38

밥 잘 잡수시고 뽜이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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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20:15:55

어머니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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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20:25:19

힘내세요

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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