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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음글] 고3때 많이 들었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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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22:18:06

https://www.youtube.com/watch?v=YCpRPOZk9ys

生まれながらの才能のことを神様からのギフトと人は
타고난 재능을 사람들은 신의로부터의 선물이라고
呼ぶらしいけれど僕のはしっちゃい箱だな
부르는 것 같지만 내 것은 작은 상자야
リボンもなくて色だって地味で みすぼらしいその箱が
리본도 없고 색깔도 수수하고 초라한 그 상자가
なんか恥ずかしく後ろ手に隠していた
왠지 부끄러워서 뒤로 숨기고 있었어


最初に空を飛んだ鳥は翼を広げた格好で
처음 하늘을 난 새는 날개를 펼친 채로
どのくらい助走をつけて地面を蹴ったんだろう
얼마나 많은 도움닫기를 해서 지면을 박찬 걸까

自問自答きっとそこには答えがないことを
자문자답 분명 거기엔 답이 없다는 것을
意外と前に気付いてたかも 悩んでる自分に酔っていた
의외로 예전부터 알고 있었을지도 고민하고 있는 자신에 취해 있었어
明日に架かる橋はもろくも崩れそうで
내일로 이어지는 다리는 약하고 무너질 것 같아서
今行かなくちゃ 駆け抜けなくちゃ 心さえ軽やかにいけたら
지금 가지 않으면, 뛰어넘지 않으면 안 돼 마음만큼은 경쾌하게 갈 수 있다면

どこかで僕を悪く言う声 耳を塞いでやりすごしてた
어딘가에서 나를 나쁘게 말하는 목소리 귀를 막고서 지내 왔었어
それでも聞こえる 何だ自分の声じゃないか
그래도 들려와 뭐야, 자신의 목소리잖아
夢に重さはないんだけれど言い訳ばかりなすりつけて
꿈에 무게는 없지만 변명만 늘어놓으며
やっかいなものを背負っている気になってる
귀찮은 것을 짊어진 듯한 느낌이 되어 있어

鳴り止まぬ歓声を浴びる人は遠い世界さ どうせ
그치지 않는 환성을 뒤집어쓴 사람은 어차피 먼 세계야
どうせ自分なんかって思う その度にギフトが
어차피 나 같은 거, 라고 생각할 때마다 기프트가

少しは自分にも期待してみたらどう?って
조금은 자신에게도 기대해 보는 게 어때? 라고
意外にうまく跳びだせるかも 想像よりもやれるかも
의외로 잘 도약할 수 있을지도 상상했던 것보다 잘할 수 있을지도
信じてみることが甘いかどうかなんてさ
믿어보는 게 바보같은 건지 어떤 건지는
自分の舌でなめてみなけりゃ がっつり噛みつかなきゃ分かんない
자신의 혀로 맛보지 않으면, 꽉 깨물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

月夜に浮かぶ街のシルエット 真っ黒な壁のようにそびえ
달밤에 떠오른 거리의 실루엣 새까만 벽처럼 우뚝 서 있어
呑み込まれないうちにそっと人知れず 抜け出してみせる
삼켜지기 전에 아무도 모르게 살짝 빠져나가 보일 거야

威風堂々ぎゅっと胸にギフトを抱いたままで
위풍당당 가슴에 기프트를 꼭 끌어안은 채로
箱の中身が飛び出す時を 今や遅しと待っている
상자 안의 것이 날아오를 때를 지금은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어
明日に架かる橋はもろくも崩れそう
내일로 이어지는 다리는 약하고 무너질 것 같아
今行かなくちゃ 駆け抜けなくちゃ 心さえ軽やかに行けたら
지금 가지 않으면, 뛰어넘지 않으면 안 돼 마음만큼은 경쾌하게 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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