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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감청자나 분청사기 백자 같은 도자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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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7 07:51:06

용도가 뭐였을 까요??

단순히 관상용이었나요?? 아니면 술같은거 담아놓던 쓰임새가 있던 물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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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1-17 08:38:20

왕실에서 쓰는 고급품들은 거의다 관상용이었을것 같아요. 매병도 꽃을 꽂는 그런 정도고요. 좀 질 떨어지는 청자들은 실제로 사용했겠죠.

2019-11-17 08:46:25

피규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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