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필
파비안느도 애매하네요
포드v페라리는 개인적으로 감독에 대한 기대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나홍진이 시네마 운운하면서, ㅋㅋ
호평해서 좀 끌리네요.
파비안느는 이번에도 개봉을 맞아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내한한다고 하는데,
(요즘 고레에다 한달에 한번씩 한국오고 있다고 ㅋㅋ)
베니스 첫 평이 좀 회의적이라서, 관람을 보류중이에요. 그런데 카트린느 드뇌브는 최고라고 들었어요.
이동진씨랑 라이브톡을 이번엔 같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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