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젊을때는 읺을게없다는데서거름
표백에서 이 부분만 짤로 돌지만 소설 자체도 좋았던 거 같네요.
기업들 도전, 윤리경영 이딴말 하는거 패버리고 싶음홈피에 떡하니 윤리 친환경 이런거 걸어놓고배기가스 조작질하다 걸리고 꼴뵈기시름
ㄹㅇ ㅋㅋㅋㅋ
어떻게 살았든 상관안하는데 자신들 인생을 도전으로 포장좀 안했으면 좋겠음
표백은 영화 한번 나와야됨
저도 영화화에 대해서 나왔으면 하지만 사회적으로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작 중 세연의 말에 따르는 개인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은..
그런 이슈라도 됐으면 싶네요. 이미 타이밍 좀 놓쳤다는 느낌도 드는데, 드라마 미생보고선 현실 부장님들다 다 자기가 거기 나온 인물인줄 착각했다는 얘기 보면서 좀 머리통을 맞을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은....
마부장?????????
정작 그게 이슈화되면 장강명 작가에게 그런 소설을 왜 써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냐는 지옥불반도식 엔딩이 기다리고 있을 거 같네요.
세연 연기할 배우가 누가 있을까요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윗분들이 자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술 마시고 3시간씩 자랑할 때... 알고 싶지 않아.. 집에 보내줘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