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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373
2019-12-10 19:50:52

성지를 두드리는 저의 글

요즘은 저런 글빨이 안나오네요

역시 사람은 여자에 미쳐있어야

감정선이 살아나나 봅니다

요즘은 좀비처럼 살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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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2-10 19:51:43

저때의 보리니님이 그립네요

OP
2019-12-10 19:53:37

근데 취직해도 저런거 못할거 같은데... 또 모르죠 인생은 ㅎㅎ

1
2019-12-10 19:52:47

위대한 연애주의자이며 오랜 경륜을 지닌 커플당의 우수한 당원이며 전 세계가 사랑하고 우리 련방이 자랑하는 걸출한 문학가 보리니 동무…너무 부담 갖지 마시길

OP
2019-12-10 19:54:00

부담은 없습니다 ㅋㅋㅋ

2019-12-10 19:53:38

지금은 남자손님에 미쳐계신 ㄷㄷ

2019-12-10 19:54:26

남자 손님, 남자손 님

OP
2019-12-10 19:54:37

인성 쌥쌥이 하는 남자손님과의 10선

2019-12-10 19:59:58

조용필 올라프 추신수

OP
2019-12-10 20:02:51

원래 제가 에타에서 봤던건

올라프가 아니라 므흣한 거였죠...

그거 쓰려다가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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