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373
2019-12-10 19:50:52
성지를 두드리는 저의 글
요즘은 저런 글빨이 안나오네요
역시 사람은 여자에 미쳐있어야
감정선이 살아나나 봅니다
요즘은 좀비처럼 살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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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를 두드리는 저의 글
요즘은 저런 글빨이 안나오네요
역시 사람은 여자에 미쳐있어야
감정선이 살아나나 봅니다
요즘은 좀비처럼 살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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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의 보리니님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