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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공화정과 멸망이야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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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1:03:59

600년 ~ 641년 백제의 왕은 무왕이라고 했지만
없을 무자를 써서
사실상 존재 하지 않는 왕이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 백제는 공화정이었다는 추측을 할 수가 있으며

641년 이후 부여의자가 쿠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고

신료들을 몰아내 자신의 아들들을 좌평으로 세우고 군사독재를 하는 바람에

백제 내부에 심한 반감이 있었으며



결국 나당연합군이 쳐들어올떄 쌩까는 계기가 됩니다.



이 때 아무 쉽게 수도인 사비성까지 쳐들어온것으로 봐서

백제 내부에서 나당연합군과 일종의 밀약이 있었다고 추측할수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외부의 힘을 빌려 백제의 모옷된 세력을 축출하고 신백제를 탄생시키려했다고 볼수 있지만



백제 관료들은 곧바로 비겁한 나당연합군에게 뒷통수를 맞은걸로 추측이 되무니다.



모든 출처는 저으 머릿속이빈다.



어떻읍니까

저으 추측이


3
Comments
1
2019-12-11 11:20:48

핸드폰 손님 : (페이)백제공하졍?

휴대전화업자 : (겁)나당연합죠 

2019-12-11 11:49:32

와..

2019-12-11 11:34:41

야근 일주일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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