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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근황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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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3: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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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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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3:53:19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라는 책에서

정확히 같은 내용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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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4:12:09

기업에서 직원의 생산성을 평가해서 차등 대우하는 것은 차별이라기보다는 당연한 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19-12-11 13:54:09

저는 말씀하신 분들의 의견에 동감하는 편입니다. 모든 것을 줄세우고 경쟁으로만 할 순 없지만 노력의 대가가 정당하게 평가받는 것이 진정한 공정사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2019-12-11 13:54:25

그놈의 시험.... 그리고 비정규직이 정규직되는게 뭐가 그리 배아프냐 실전 경험 쌓고 정규직되는건데

Updated at 2019-12-11 13:57:20

비단 서교공만의 이야기가 아니죠
좀 쎄게 말하면 허울좋은 정규직화라는 이름으로 뒷구멍으로 입사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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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3:56:26

검증은 업무하면서 이미 검증된거지
뭔 시험에 목맬려그랭

Updated at 2019-12-11 14:02:22

업무가 그 해당 업무가 아니니까요
간단한 예로 홍익회 승무원 분들이 코레일 사무영업 정규직으로 정규직 특채되셨었죠
그리고 이 특채로 인해 해당년도 신입사원 채용인원 수 선정에 영향이 있었고요
취준생 및 기존 직원 입장에서는 좋게 볼 수가 없죠

2019-12-11 14:04:40

그렇게 간단히 말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2019-12-11 14:27:12

비정규직에게 요구하는 업무랑 정규직에게 요구하는 업무랑 다를텐데요ㅋㅋ 비정규직 업무와 그에 따른 만큼의 비용으로 서로 합의하에 고용하고 고용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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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4:00:29

뭐 자신들은 엄청 노력해서 취업했는데 비정규직은 그보다 쉽게 취업한거에 대한 불만을 얘기할 수는 있다고 보는데 그게 그 사람들은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운 좋게 정규직 됬다 이런건 아닌 듯

2019-12-11 14:00:32

개구리 올챙이적 모르죠

2019-12-11 14:00:43

사실 대우도 틀리고 업무도 틀린거로 아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철도쪽은 사실상 현장업무는 거의 비정규직이죠. 위험한거는 다 그들이 하고 다른 안전한 업무를 정규직이 하는데 솔직히 저거보고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2010년대 초반에 공항철도 사고 난 당시에 하청업체 비정규직이라서 보상 조금 해주는거보고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2019-12-12 04:08:25

오랜만입니다 

 

교통공사로 전환된 역무원 동생이랑 얘기나눠보고 지하철보안관 교통공사로 전환시켜준거보니 차별대우가 좀 있더라구요

 

어느곳이듯 정규직 비정규직이 먼저이기보다 근무환경이 정말 일할수 있도록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짤에나온것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현장에서 직접보고 느낀것도 많아서 이것도 편집된건진 모르겠지만 제가 보고 경험한걸로 생각해보면 좀 안타깝네요 

 

말그대로 어렵고 힘들고 관리하기 귀찮고 꺼려하는건 외주로 돌리고, 안전하고 수익나는건 정규직이하고.. 이게 참 씁쓸하더라구요

 

 


2019-12-11 14:01:20

직급 직무 임금이 자신들 밑이고 달라도 저런 불만 생기니 직무에 따라서 좀 천천히 업무평가를 하고 하든가 해야는데 그냥 땡하거 달라지면 당연히 반발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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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1 14:05:09

제대로 대우받지못했던 비정규직의 정규화는 분명 필요한거지만,
동시에 기존 정규직들도 충분히 납득할만하고 박탈감 느끼지않는 방식으로(마치 특채처럼 느껴지지않게) 진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어려운거긴하지만...

2019-12-11 14:03:47

박탈감 느껴지는게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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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1 14:11:54

나름 10년넘게 다양한 직군에서 직업활동을 해왔고 현재는 또 다른 일 준비중인데, 우리나라 산업 전반적으로 몇몇회사들 빼고는 너무나 근무환경이 열악합니다. 소위말하는 용역업체소속으로 근무하는분들 포함.
사회전반적으로 비정규직이 정규직화되는건 근로조건향상이라는 측면에서 찬성합니다

최근 코레일 성과급잔치 뉴스를 보며 어처구니가 없던데, 노동,고용에서 비상식적인 것들을 바로잡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9-12-11 14:05:43

본문에 백퍼 동감하는바네요.

2019-12-11 14:08:38

저렇게 기존회사인원 만큼, 아니 그 이상 전환시키는 추세인데 정규직 연봉인상이나 복지에 큰 영향 갈수밖에 없기에 저렇게 생각할수밖에없네요

2019-12-11 14:06:32

대우도 비슷하다고 하면 당사자 입장에서 박탈감 당연히 느끼죠. 안느끼면 대단한 사람인거지 느끼는게 잘못된건 아닌거고요.

2019-12-11 14:07:21

이런 입장도 충분히 공감가네요.
사기업 다니는 입장에선 직무와 숙련도, 실제 창출해내는 부가가치와 경제적 보상의 불일치도 좀 억울하긴 합니다.

2019-12-11 14:12:04

근데 어차피 연봉, 승진 면에서 대우가 완전히 다르지 않나요

사실상 말만 같은 정규직이지 한지붕 아래라는 표현까지 나오는거보면 이미 계층화된 상태인 듯

2019-12-11 14:16:15

대졸 여부로도 승진에서 차이를 두는 회사도 제법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많은 회사에서 승진 연봉관련해서 차이점들이 있겠죠

2019-12-11 14:14:27

사람인 이상 당연한거죠 모두 성인군자도 아니니

2019-12-11 14:15:01

1년은 된거 같고 실제로 저사람들인지 모르겠는데 정규직 일부가 소송 걸었다가 기각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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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1 14:16:13

저는 노력이며 능력이며 자격은 사측이 판단하는거지 노측이 판단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측을 본인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그에 준하는 권리를 행사하는거지 사측의 인사권까지 간섭하는건 신분에 맞지않는다고 생각해요

Updated at 2019-12-11 14:29:47

저도 비슷한 입장이네요.

주로 정규직화를 불쾌해하는 사람들이 노력이라는 단어를 입에 많이 담습니다.

우리는 이만큼 노력해서 얻은 결과와 혜택을 그만큼 노력도 안한 사람들에게 던져준다 이거죠.

그렇다면 그들보다 월등히 더 노력한 사람들에게 정규직 혜택을 준다면 그때는 입 다물고 수긍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노력 노력 하는데 까놓고 말하면 그냥 배 아픈거죠.

 

애초에 노력을 수량화 시키듯 내 노력이 니 노력보다 크다 작다 하는 것부터가 어불성설이라 보고요.

 

본인들 인생이 안 풀릴때 노력하라고 하면 꼰대니 뭐니 반발하는게 요즘 일상이고 트렌드인데

정작 남들에게 똑같이 노력 노력 하는 사람이 대다수가 아닌지...저 역시도 반성해 보고요.

2019-12-11 15:20:26

노력이라는게 말이 노력이지 결국 이 사안에 대해서 사람들이 말하는 노력은 정규직 지원과정을 통해 지원해서 정규직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2순위님이 쓴 내용은 결국 정규직화 시켜달라는건 인사권개입이라는 말씀이신것 같은데요ㅎㅎ
그리고 정규직 지원과정과 절차가 있는데 왜 더 노력한 사람 얘기가 나오나요 정규직인 사람들보다 더 노력했으면 정규직 모집할때 정규직으로 뽑히겠죠 노력이라는 말을 왜 폄하하듯이 들으시는건지 모르겠네요

2019-12-11 14:29:53

노력이나 능력같은 비정량적인 거에 대해서는 보는게 다를 수 있지만 처우나 연봉같은 정량적인 부분에서는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노측에서도 목소리를 낼 수 있죠 이러라고 있는게 노조 아닌가요
다만 이런 목소리 내라고 만든 노조가 이상한 짓이나 하고 있으니 기존 직원들만 피보는 거 같아서 안타까울뿐

2019-12-11 14:24:21

비정규직 취업이 어떤 루트로 되었냐에 따라 다를것 같네요.
인맥으로 들어왔으면 저런이야기할만 할지도요

2019-12-11 14:27:48

실제로 말 나왔던 거 중에 정규직 전환이 예상되어지는 시점에 친인척들 미리 비정규직으로 입사하라고 했던 사례가 있던 거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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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4:26:22

정규직 티오를 늘려야지 비정규직을 그대로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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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1 14:30:37

노력한만큼 정규직으로 지원해서 정규직이 하는 업무만큼의 돈을 받는건데ㅋㅋ 평등 얘기할거면 공산주의가 왜 망했는지 먼저 생각하는게 빠르죠 진짜 평등은 노력에 따른 성과가 배신 안하는 사회가 평등한거죠

2019-12-11 14:45:23

수능 하나 잘본걸 대단한 벼슬인냥  생각하는 나라니 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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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5:13:47

노동조합 임단협으로 누리는 혜택 다 반납하고 본인들 순수실력 바탕으로 개별적으로 회사와 연봉협상하면 되겠네요.

2019-12-11 20:58:13

공기관은 기재부한테 돈 타서 쓰는 입장인데 정규직이 갑자기 저렇게 늘면 당연 구성원 입장서는 반발나올수밖에 없죠.

인사권개입이니 말 나오는데 내 밥솥에 숟가락 끼는데 아무런 필터없이 늘어난다하면 느구든 빡치지 않나요.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절차의 문제를 삼는건데 노조임단협 특권 놓고 개별 협상하라는 식으로 비꼬는건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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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21:26:28

반발이 당연한건지는 모르겠네요. 공채로 입사한 정규직들이 같은 사업장의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지지하거나 거의 근접한 수준의 대우를 받도록 강제하는 단협을 이끌어낸 경우도 있는데 그분들은 바보일까요.

그리고 비꼬는게 아니라 사실이 그렇지 않습니까. 이런 문제에 늘 나오는 소리가 어려운 관문을 뚫은 우리의 능력과 노력 무시하는거 아니냐는 식의 얘기들.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차라리 일관된 능력주의자라면 그냥 신념과 가치관 차이로 이해할 수 있을텐데 그런 분들과 더 얘기를 나눠보면 결국엔 그 분들도 대부분 본인이 타는 버스는 당연하게 여기는 선택적 능력주의자이니 그 모순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요.

2019-12-11 22:46:13

서교공 말고 다른 곳도 저정도 반발 많아요 겉으로 안드러나서 그렇죠.

조직이 비정규직 정규직을 추구한다해서 노조원이나 해당 조직 구성원의 절차적 동의를 다 얻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계속 능력에 포커스를 맞추시는데 절차적 요건을 갖추자 이말이죠.

서교공이든 어디든 해당 자회사나 하청대상으로 하는 제한전형 두고 채용하는 과정정도는 거칠 수 있지 않습니까

지금 전환은 몇년이상 경력직만 채용하는 것도 아니고 몇개월 계약직으로 들어온 사람들도 운때만 맞으면 무조건으로 전환해주는것때문에 내부에서 말 나오는거예요.

임금총액제하면서 내부는 쥐어짜는데 채용 늘리면 언론에서 철밥통이니 귀족노조니 성과급 잔치니 시간 지나면 더 떠들겠죠.

지금 공기업마다 자회사나 하청 일감문제나 업무형태,고용상황이 다 다르기때문에 그냥 일률적으로 응 너네 밥그릇 챙기기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좀 그렇다는 얘기죠..

말나오는 서교공 전환 한국공 전환 도로공사 전부 다릅니다.

특히 도공같은경우 원래 외주직군이 아니라 내부직원 파견으로 돌렸는데 그 정규직을 외주화해서 소송하구있구요. 이건 애초에 외주가 아니라서 문제가 되는거라 정규직 비정규화나 하청 직고용하고 궤가 다른데 언론이나 어디나 한뭉터기로 묶어놨죠.

이런데가 한두군데가아닙니다.

선악 개념으로 보면 님 말씀대로 이기적인거겠죠. 근데 그게 아닙니다.

2019-12-11 23:41:06

서교공이나 혹은 그와 유사한 다른 공기업에 재직 중이신듯한데 그 곳 사정은 저보다 잘 아실터이니 그것에 대해 제가 아는 척 얘기 꺼낸게 실례일 수도 있다는 생각들었네요. 저는 지방중소도시의 공단에 재직 중이고 노조 대의원도 하다 보니 이런 저런 자료나 소식들을 어찌저찌 입수해서 보는 수준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드는 생각 중 하나는 이렇습니다. 노동운동도 역사적으로 '임금기금설'의 신화를 거스르면서 성장해왔는데 공공기관의 노동자들도 총액인건비제도의 현실화를 통해서 그들의 동료이자 같은 노조의 조합원을 더 충원하면서 임금, 고용상의 불이익 받지 않으면서 일하는 것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그런데 총액인건비제는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상정하면서 그보다 만만한 비정규직들의 정규직화 요구를 억누르려고 하는 시도들이 장기적으로 그분들에게 어떤 이익을 가져다 줄 지 모르겠습니다.

고학력 중산층 청년들이 과대대표되는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야 짤에 나온 저분들에게 동정적이고 호의적인 여론이 다수겠지만, 아무리 용써도 질낮은 일자리밖에 전전할 수 밖에 없고 유튜브 펨코 디씨 일베 정도 들여다보는 대다수의 그렇고 그런 사람들에게 공공기관 정규직들은 그저 질시의 대상이더군요. 동시에 그들과 공기업 정규직 사이에는 높은 성채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요. 저는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분들 일부가 시험 통과 등을 명분으로 그 성채를 높게 쌓고 싶어하는 모양새가,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스스로 무덤을 파는 꼴이 되는 것 같아 답답한 심정이었네요. 도덕적으로 선악을 가르겠다거나 그런 의도는 없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9-12-11 23:55:37

뭐 외부인의 시각에서 보면 그게 합리적이죠. 사실 직원들도 알아요 합불이 종 한장 차이라는걸

저도 인턴이랑 계약직친구들 정규직 면접까지 가는거 많이 도와줬고 불합할때마다 같이 일 못해서 정말 아쉬워요.

공기업정도 들어가면 아무리 대우 낮아도 신분보장 돼 보이니 사다리 걷어차는걸로 보이기도 하겠죠.

근데 최소한 저는 절차상 합리적인 과정만 밟으면 반대하고싶지도 않고 반대하는 성향도 아닙니다.

그리고 시간 쪼개서 도전하라느니 그런 얘기도 주제넘게 하고싶지도 않고요(갠적으론 대한민국 대다수보다 평균이하입니다. 저도)

하지만, 고용상의 불이익없이 인력충원하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노조가 아무리 강성이라도 국가를 꺾는건 어불성설이고요. 한쪽이 늘어나면 정규직 채용이 줄면서 동시에 잡음 생길수밖에없어서요.. 총액은 기재부서 관리하고 통보식이에요. 기관이 늘리고싶다고 늘리는 부분도 아니고요.

행정부가 인력관련 허리띠를 풀지도 않고 정규직 비정규직 해결책 내놓으라고 하는게 잘못이죠 뭐

2019-12-12 00:02:21

채용 규모가 몇백 이상이면 총액인건비 현실화는 그냥...허울좋은 명분이자 이상이죠 작은 곳은 어케어케 예산 따오기 가능한지 몰겠는데

저희는 그게 안돼요..

2019-12-11 22:48:47

그리고 이건 말꼬리잡기일수 있는데, 노조가 어떻게 무임승찬가요. 노조가 협의권 갖는건 직원 개개인이 권한 이임한건데... 그건 버스가 아니죠..

국회의원이 국가 개선하면 국민이 국회의원한테 버스타는거라고 하진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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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1 15:59:29

정규직 전환될 정도면 비정규직으로서도 그 업무 능력을 충분히 보여준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애초 시험보고 면접보는 이유도 업무 능력을 검증하기 위함인데, 2 년간 면접봐서 업무능력을 검증받은 것과 차이가 있나 싶네요.

2019-12-11 18:12:38

애초에 비정규직을 만든것 자체가 철저히
사측의 이익을 위해서라 불편한 제도죠.
다만, 경력과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엄중히 선정된 인원에 한한 정규직 전환은
환영받아 마땅하나 다짜고짜 전환식은
기존 정규직들의 반발을 살만하죠.

2019-12-11 20:37:28

 결과만 추구하고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생략한다면 군사정권과 다른게 뭔가요?

2019-12-12 08:09:55

저기 나온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낀다고 하는데,

막상 비정규직이 하던 업무를 던지면 내가 왜하냐고 할듯.

 

이부분은 사측이 잘못한거죠,  인건비 싸고 정규직들이 안하려는 업무를

계약직에게 시키는 부분인데 입사비리만 없다면, 정규직 전환해주는거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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