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채연 측 “폭행 아니지만 문제 인지, 재발 방지 요청”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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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6:34:58
걸그룹 버스터즈 멤버 채연 측이 폭행 피해설에 대해 해명했다.
EBS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에 하니 역으로 출연 중인 채연의 소속사 마블링 측 관계자는 1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채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해당 영상이 촬영된 상황에서 폭행을 당하지는 않았다. 채연이 '보니하니'를 오래 진행하다보니 다른 출연자와 친분이 있어 장난을 친 것인데, 화면이 가려지며 오해가 생겼다"고 해명했다.
다만 마블링 측은 "아무리 폭행이 없었더라도 위협을 가하는 것으로 보이는 해당 행위가 문제라는 건 인지하고 있다. EBS 측에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며 "해당 영상이 논란이 된 이후 최영수 씨 측에서 따로 온 연락은 없었다"고 이후의 상황을 설명했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44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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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9-12-11 17:00:42
어린이 대상 방송에서 15살 미성년자한테 장난이라도 위협적으로 휘두르고 독한년 이러는데 문제시 안되면 이상한거 1
2019-12-11 17:09:05
일단 교육방송 어린이대상프로에서 그랬다는게 문제 만약 초인기그룹멤버였음 레알 난리났을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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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린거나 헛소리한거나 둘다 표정이 진심으로 불쾌해하는 표정이던데... 소속사도 미성년자 재능 팔아서 장사하는 거면 청소년 보호를 먼저 해야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