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멘자 입니다. 푸아그라랑 오리 스테이끄 먹고 있습니다.내일 복귀입니다. 울고싶네요
멘자 베스트메뉴네요ㅋㅋㅋㅋㅋㅋ오리 버섯 리조또ㅋㅋㅋㅋㅋㅋ저도 멘자가면 1선발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랬네요ㅎㅎ
거 창한 거대담론을 말하지 않겠습니다위 인이 아닌 평범한 소시민 입장에서간 절히 필요한 일을 해나가겠습니다 안철수
글설리
앗...아앗..
저는 멘자에서 바게트빵이랑 같이나오는 푸아그라 먹었던거같은데 그건 생각보다 좀 비려서 푸아그라에 대한 환상이 깨졌었습니다ㅠㅠ
스타터로 있는 걸 드셨나 ㅠㅠ 메인디쉬는 비린맛 아예 없습니다 ㅠ
담주에 부다페스트 갑니다하지만 둘다 선호하는 종류가 아니라 패스하겠습니다 ㅎㅎ
멘자 베스트메뉴네요ㅋㅋㅋㅋㅋㅋ오리 버섯 리조또ㅋㅋㅋㅋㅋㅋ저도 멘자가면 1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