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그네그네 TV의 박근혜입니다. 이제 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저희 아버지의 기일에도 또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그.. 저 우리가 이렇게 정말 열심히 하니까 정말 하늘이 도와주셔서 바쁜 벌꿀도 슬퍼할 겨를이 없다지만 제가 이렇게 나오자마자 정말 이렇게 찾아주셔서 정말 땅에 계신 저희 아버지 어머님도 정말 기뻐하실 것처럼 그래도 이제 우리가 이렇게 저희 아버지 덕분에 이 나라가 이만큼 살게 되었는데 그 도네좀 팍팍 넣어주셔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독서실이적 적신호? 급물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