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만에 한 시도였는데...
역시 안되나 봅니다...
오늘 저녁은 국밥에 가슴 타오르게 하는 소주 한잔 해야겠네요...
카페에서 빨리 나가야겠네요...
2년??
뭔가 2달인 것 같은 건 느낌 같은 느낌이겠죠???
그래도 번호는 몇년 만에 한건데 무슨 말씀이십니까 ...
와 그래도 지르셨군요 ㄷㄷㄷ 존경합니다
부산 오셔서 같이 나이트 ㄱㄱ하시죠.
바보였ㅇ... 아니 이게 아니라
오늘은 코노에서 이별곡 달리시져
세번은 시도해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여성분 이 글 보실리는 없겠지만 금방 털어내고 잊고 힘내시길..
주변에 썸녀들이 그렇게 많은데도 ㄷㄷ
일생일대의 기회를 날리셨군요 이제 기회 없을듯..
2년??
뭔가 2달인 것 같은 건 느낌 같은 느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