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거지같네요

그때 안할까하다가
쿠폰 매주말마다 1000원,
수요일마다 1000원 주고

그동안 쌓인 포인트가 좀 있어서
어찌저지 하다보니 여까지 왔는데

원래 교보문고 갈아탈려했는데
얘들은 또 반대로 앱이랑 홈페이지 인터페이스가 개 개 구려서
느리고 답답해서 빡쳐서 안했거든요.. 참 그때 걍 바꿨어야

반디도 제기억에 그랬거든요.. 쿠폰 주는데 제한 겁나걸아놓고

걍 네이버 최저가몰애서
네이버페이나 모으는게 답인듯합니다
아니면 로얄고객하지 말고
이벤트때나 주는 쿠폰으로 사야지

혜택을 아예 안주면 모를까 국내 도서 제외 같은 꼼수를 넣어서 문제죠

회원등급 혜택에 국내도서 제외 이런거 들어가 있던거 같아서 저는 그러려니 했거든요

양아치라면 그런 말도 없이 결제할때 안되어야 진정한 양아치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쇼핑을 너무 많이 했나보네요....

정가제랑 쿠폰제한 꼼수가 관련있나보네요 아놔 진짜

참 거지같구먼요

근데 그것도 걍 표면상이유같아요

주말쿠폰이나 수요일 주는 쿠폰은
10%밑으로도 할인가능하게
마일리지처럼 쓰게 하면서
로얄회원한테 주는 쿠폰에만
제한을 걸어놓은다? 이건 걍 꼼수인듯

진짜 책통법이 너무 싫어요 2009년1쇄 이런책도 여전히10% 할인밖에 안먹히고... 동네서점 가보면 중고생 문제집밖에 없는데 어쩌라는건지

도서관도 책통법때문에 책 구매 힘들다고...

주말쿠폰이나 수요일 쿠폰은 할인이 됐었는데 이것도 막혔나 몰겠네요

암튼 10프로 밑에는 안된다면서

신규회원한테 주는 쿠폰은 또 되고

그럼 적립혜택이라도 줘야지 그건 왜
막아놓은건지 참나

걍 도서정가제 탓 하는 변명같습니다
이통사가 아 단통밥때매 못내려요 하는거같음

아마 대형서적유통사가 그 법 입법에
많은 기여를 했을듯요
누가 이득보냐 하면 답나오지요

에휴 그런거 알구있었지만 서도

새삼 빡치네요

뭔 적립혜택도 안주는지
그건 ㄹㅇ 핑계인듯
할인이랑 별개로 국내도서 적립혜택에 제한?
참나 이나라 기업들만 이런건지
찌질합니다
좀 크게 더 멀리 바라보고 경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듯
다들 한치앞만 눈앞 이익만 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