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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남산의부장들 팩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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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01:06:18

1. 김형욱의 코리아 게이트 사건은 2년인 77년이다. 다만, 실종당한 건 79년이 맞다.
-. 전 중앙정보부장인 김형욱이 청문회에 등장하고 뉴욕타임즈와 인터뷰를 시작한 건 1977년이라서 영화와 달리 시간차가 있습니다. 다만, 파리에서 실종된건 79년이 맞다고 하네요.

2. 김재규와 김형욱은 친구가 아니다.
-. 실제론 영화와 달리 한살차이의 선후배라고 합니다.

3. 김재규는 5.16에 가담하지 않았다
-. 김재규는 5.16에 가담하지 않았으며, 김형욱은 가담했습니다. 김재규는 5.16 당시에 국방부 총무과장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영화상의 혁명동지 단어나 마지막 술자리에서의 한강대교 이야기는 실제와는 큰 차이가 있겠네요.

4. 김형욱의 실제 모습 (주관적인 견해)
-. 영화상에서 곽도원이 맡은 김형욱은 사실 ㅆㄹㄱ적 인물에 가깝습니다. 수많은 간첩조작사건부터 시작해 공포의 중앙정보부 이미지를 만든 게 그의 작품이니까요. 그러나 영화상에선 박정희에게 불쌍하게 퇴출된 동정의 이미지가 있어서 조금 거슬렸습니다.
물론, 영화상에서도 그를 좋게 그리진 않았습니다. 뭔가 술수가 있는 인물이고 고문하는 장면도 그렸죠. 하지만 재산에 대한 부분이나 이병헌과의 대화에서 "왜 혁명했는지" 물어보는 부분 등은 조금 그랬습니다ㅠ
이런 부분 때문에 이름도 많이 바꾸고 한 것이겠죠. 영화적인 부분이니까요. 영화에선 1인자에게 쫓겨난 2인자를 그리다보니 이런 연출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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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1-25 01:11:34

    테클은 아닌데 김형욱 묘사를 거기서도 딱히 좋게하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박정희한테 충성한답시고 고문하고 손을 짓밟는 씬이라던지 나중에 여론안좋아지니까 바로 팽당해서 망명가서 진술한거보면 딱히 동정심 유발할 장면은 많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1
    2020-01-25 01:15:01

    김형욱은 자기가 쫄려서 튄 거죠

    1
    2020-01-25 01:25:01

    박이 김형욱을 못 나가게 하려고 했는데 김이 학위 받으러 간다고 속이고 출국했다던 얘기를 들은 적이 있네요 사대박

    1
    2020-01-25 01:26:11

    김형욱은 뭐 실제로 차지철 그 이상으로 깽판을 많이 쳤던 인물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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