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미인이시더라구요
고맙다고 말하는데 풍겨오는 향긋한 알콜냄새가..
어제 과음 하셨나봅니다.
작게라도 사례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쿨한척 하고 뒤돌아섰습니다.
저 좀 멋있었것 같네요ㅜㅜ
첫 눈에 반해서 대쉬하는 거였는데 아쉽군요...
안타깝게도 처자식이 있는 몸이라서요..ㅜㅜ
아핳... 죄송합니다ㅠㅠ
와이파이분:어제 같이 있던 여자 누구야 아주 입이 찢어지더라
그분은 모르십니다.아마도요 ㄷㄷ
???:모를줄 알았어?여기 사진도 찍어놨어
ㅂㄷㅂㄷ
소개좀
잠시 스쳐지나간 바람 같은거라..ㅜㅜ
천사...
아래는 누구죠 근데
걸그룹 페이버릿의 정희 라는 친구 입니다
까치가 휴대폰 하나 물어오면 좋겠다...
건장한 남자의 폰을 물어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눈에 반해서 대쉬하는 거였는데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