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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우환 사태 관련 헛소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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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14:13:57

 

 

이딴 인간이 대한민국 국회의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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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1-26 14:16:55

우한 교민이 아니라 우한 사람이라고 교묘하게 바꿔적은것만 봐도 저 인간이 몰라서 저런게 아니죠.
우리나라 교민이가 국민이고 나발이고 문재인을 욕하도록 선동하기위해선 다 의미없을뿐

2020-01-26 14:15:59

엄밀히 말하면 방역 실패도 아니죠. 해열제먹고 속이고 오는걸 어케 막어 ㅋㅋㅋㅋ 프랑스랑 미국도 다 실패냐 그럼?

2020-01-26 14:18:54

정치인들 중 어그로탑은 이 인간이죠. 김진태, 조원진보다 더한 인간임.

2020-01-26 14:20:07

민경욱 대변인은 14일 박근혜 대통령이 메르스 대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대문 상가를 방문한 내용을 브리핑하면서 박 대통령의 인기가 대단히 높다고 장황하게 강조하는 '사오정 바이러스'를 퍼트렸다. 지금이 과연 '대통령 인기 운운'할 때인가. 국민과 의료인 등이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는 이 시점에 말이다.

민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오늘 방문한 밀리오레에는 주말을 맞아 쇼핑에 나선 시민들이 대통령의 깜짝 방문에 놀라며 사진을 찍기 위해 몰려들었고, '진짜 박근혜 대통령 맞아? 대박!!', '대통령 파이팅, 힘내세요' 등을 외치며 몰려드는 탓에 근접 경호원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경호에 애를 먹기도…"라고 밝혔다.

그는 또 "시민들은 대통령이 움직이는 곳을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거나 응원을 해 주었으며, 많은 시민들은 에스컬레이터 주변에서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하는 대통령을 직접 보기 위해 기다렸다"면서 "시민들은 연신 휴대전화 셔터를 눌러대며 촬영을 했고, 아이들과 함께 온 엄마 아빠들은 아이들에게 대통령을 보여주기 위해 안거나 목마를 태우기도 함. 사진 촬영에 성공한 사람들은 기뻐하기도…"라고 덧붙였다.

이어 "건물을 나오는 길에 도로 맞은편에 운집해 있던 시민들이 일제히 휴대전화를 꺼내 들어 사진을 찍고, 일부는 환호와 함께 손을 흔들기도 했다. 이를 본 대통령이 차에 바로 타지 않고, 길을 건너 기다리던 시민들과 반갑게 악수했다. 길을 건너면서 2층 카페에 있던 젊은 여성들이 손을 흔들자 잠깐 발길을 멈추고 웃는 얼굴로 일일이 손을 흔들어 주셨다"라고 전했다.


https://www.google.com/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3DA0002118600


이런 거나 해야지 감히 우한 교민들 데려올 전세기를 검토해!!

2020-01-26 14:22:00

선거 이겨먹으려고 북한에 총까지 쏴달라고 하신 분들의 정치적 가치관을 계승 하신 분들과 

함께 하는 분이니 뭐 알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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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14:25:19

기권을 할지언정 너네는 절대 안찍을게 요새 고민중이었는데 고맙다 내마음 굳게해줘서^^

2020-01-26 14:27:03

우리 동네 지역구던데..

2020-01-26 14:31:39

다 알면서 하는거죠.
지지자들끼리 돌려보고 욕하라고 던져주는것뿐

2020-01-26 14:31:55

지지자들이 원하는 멘트일듯..

Updated at 2020-01-26 14:35:17

중국에 있는 자국민 못 들어오게 막는 나라가 있긴 하던데~ 북한이라고.
여윽시 누구보다도 북한을 사랑하는 그분들.

2020-01-26 14:44:17

역겹도르 TOP3

2020-01-26 14:53:05

제정신이 아닌 듯...

자국민은 엄연히 보호해야 하는 게 맞는건데...어휴

2020-01-26 14:56:47

30% 이상은 저 말에 방역에 구멍 뚫렸다고 믿고 현정부를 탓할거라는거...

Updated at 2020-01-26 15:07:16

그분들은 저거보고 속 시원해하겠죠.
???: 민경욱이가 말은 참 잘해!

2020-01-26 15:29: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지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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