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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8 12:50:21

 

 

이번에 새로 나온 게임 광고라고 합니다

뭔가 이런 광고 보면 울컥하게 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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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1-28 12:53:43

크 광고 잘만들었네요

2020-01-28 12:53:42

위닝이 처음이었나

그 이후로 이런 식으로 많이 나오는듯

2020-01-28 13:18:08

일본 게임 cm들이 저런 게 많은거 같네요. 

일반인이 게임사면서 향수를 느끼거나 일상에서 게임을 접목하고 그런거.. ps2때 모두의 골프나 나의 여름방학시리즈도 비슷한 느낌이였고 

다만 예전에는 상당히 짤막하게 해서 여러 버전이나 옴니버스로 (ps2가 발매 며칠전 하면서 d데이로 일주일인가 매일 카운터 줄어들면서 다른 버전으로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일반 시민들이 ps2기다리는 내용으로 찍음) 나왔는데

 

위닝부터 아예 길게 스토리를 잡아서 내는듯

2020-01-28 12:58:59

근데 진짜 게임해보면 저런 감정 듦... 향수에 빠짐 ㅠ 

2020-01-28 13:09:18

 일본도 저런 추업팔이가 유행인가 보군요.

근데 이거 보면서 방금 든 생각...저 나중에 어깨 낫고 웨이트할 때 힘들면 4배 계왕권이라 크게 외치고 들어올려볼까 생각했네요 ㄷㄷㄷ

2020-01-28 13:12:12

이건진짜 영상으로봐야 제맛

파판도 15나올때 이런광고있었는데 어디있는지모르겠군요 파판시리즈 쭉 나오면서 이런 추억팔이있었는데..

7 리메 밖에없는거같음

2020-01-28 15:27:27

게임 등 문화의 황금기였던 8090때 어린학생들이 지금 아재들이 되있어서
이런식의 추억팔이가 더 잘먹히는 것도 있죠 저도 위닝 광고 첨볼때 울컥했었네요

2020-01-28 20:02:48

방금 보고 왔는데 역시 울컥하네요, 외주 잘 쓰는듯 아 저도 위닝광고 울컥했습니다

 

좋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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