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이디야에 진상 아저씨 와서 점장이랑 대치하고 있다는 글 올렸었는데이 아저씨가 잠잠해지나 했는데 또 따지더라구요 물 마시려는데 머그컵 하나를 안주냐고! 여긴 서비스 개판이다 이러길래제가 ‘아저씨 그만하세요 옆에서 계속 들었는데 너무 시끄러워요’ 했더니 아저씨가 저 계속 째려봤는데 점장이 나와서 중재하더군요.좀 이따 이디야 점장이 저한테 비타500이랑 과자 주면서 덕분에 아저씨 조용해졌다고 고맙다고 하시더군욥근데 진상 아저씨가 제 건너편에 친구들이랑 앉아 있는데 지금도 계속 절 째려보고 있네여ㅎㄷㄷ
진상들 보며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생각하는데 나도 모르게 저럴까봐 가끔 두렵습니다
덕분에 아저씨(x) 아저씨 덕분에o
오 저도 비슷하게 읽었는데사람 생각 별 다르지 않군요ㅋㅋ
아저씨랑 아이컨택하면서 과자 맛있게 드시면 될 듯
점장님 예쁜가요?
잘생기셨습니다b
두분... 2쁜 4랑 하3요...
아저씨 : 버터링 나도 좋아하는데! 쒸익쒸익
멋진 남자...
크 우야노찡이나 이디야 점정님 모두 고생 ㅠㅠ진짜 진상보면 정말
이제 럽튜브 찍으시길 ㄷㄷ
행동하는 윤리 ㄷㄷ
예전에 진상아저씨가 죽인다고해서 자신있으면 죽여보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큰일하셨습니다.
매장에서 나가면 다시 진상부릴듯
세살버릇 여든 간다고.....진상들은 정말 어휴..
진상들 보며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생각하는데 나도 모르게 저럴까봐 가끔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