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유게시판
  일정    순위 

휴일의 소중함을 깨닫는 중입니다

 
  271
Updated at 2020-01-29 08:52:32

백수시절엔 피시방에 사람 많이 오는날

메이플 이벤트 하는날 정도였는데

명절에 시골 가는거 진짜 싫어했는데 이번엔 좋더리구요...

일이 힘든건 아닌데 심리적인 압박이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엉덩이가 무거워지던

직장인 선배님들 존경합니다ㅠㅠ


2
Comments
2020-01-29 08:52:51

앨범내라 조휴일

2020-01-29 08:59:52

검정치마더... 좋은 치마였져...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