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빌 게이츠와 그의 아내 멜린다가 설립한 자선재단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일, 성명을 통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신종 코로나의 백신 및 치료법과 진단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1억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짜 대단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