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순위 
성신여대 국제교류처장의 '특별 편지'…"나경원 의원 딸인데 연수 좀".avi
 
3
  795
2020-02-17 23:25:33

 

성신여대 국제교류처장은 학생 어머니의 부탁을 받았다며, 일주일에 2번 정도 정기적으로 아이를 보살펴 줄 수 있는 한국 사람을 구할 수 있을지 문의합니다.

그리고 이메일 말미에 성신여대의 국제교류 책임자가 친히 부탁을 하는 이유가 담겼습니다.

"혹시라도 홈스테이를 해줄 수 있는 분이 있으면, 어머니나 저희 입장에서도 한결 마음이 놓일 것 같은데…죄송하지만 좀 알아봐 주실 수 있으실까요? 사실은 이 학생이 나경원 국회의원의 딸이예요."

조건이 맞지 않아 나 의원 딸의 미국 연수는 성사되진 않았지만, 특정 학생을 위해 보직교수까지 나선 건 대단히 이례적인 일.

전례가 없던 특별 요청에 대해 위스콘신 대학 측도 매우 의아해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영수/美 위스콘신 대학교 교수]
("'이 학생이 나경원 국회의원의 딸이다' 이런 표현이 나오잖아요.")
"그 문장은 괄호 안에 들어있었거든요. 좀 실소를 금할 수 없었죠. 괄호 안에 넣는다고 문장이 안 보입니까?"

당시 위스콘신 대에 협조 이메일을 보냈던 성신여대 차 모 교수는 "처음 장애 학생을 파견하는 상황이라 교류대학에 상세하게 문의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다른 장애학생의 해외 연수는 처장이 아닌 직원이 맡아서 미국 대학 측과 연락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8
Comments
    2020-02-18 00:09:42

    대체 나경원 수사는 언제 시작하는지...

    2020-02-18 00:43:29

    작년 11월부터 서울중앙지검 형사부에서 수사하고있고 

    위에서 피의사실공표 하지말라고 하니 수사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는 뭐 국민들은 알 수가 없죠

    2020-02-18 07:06:45

    공표하지 말라고 했던건 최근인데
    기존 다른거는 잘만 공개하더마 11월 부터면
    이건 잘 공개 안했네요

    2020-02-18 09:25:58

    조국 사태때부터 청와대에서 하지말라했고 윤석열도 그러겠다했고 조국도 장관되자마자한게 피의사실공표 틀어막는거부터했죠

    2020-02-18 10:22:21

    그래서 다 막혔나요?? 검찰이 언론에 수사정보주고
    별 짓 다했던 걸로 아는데;;

    Updated at 2020-02-18 10:32:11

    청와대서 하지말라고 하고 윤석열이 자체적으로 변해보겠다 한 이후론 수사에 대해선 언론으로 노출되는 정보가 적어지긴 한 것 같아요

    Updated at 2020-02-18 10:31:58

    조국때만 보면 그건 아니고
    최근에 청와대 개입설 만봐도
    유출한 거 만해도 여전한거 같아요
    물론 편향되게 제보하는 것 또한
    여전하죠

    2020-02-18 10:35:43

    아직 범죄자인지 아닌지 불확실한 조국이 대놓고 구린 나경원보다 클릭수 장사에는 더 나은 소재니 언론 노출도가 아무래도 높긴하겠죠
    청와대 개입설은 제가 모르는 일인데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2020-02-18 10:44:35

    청와대 선거 개입 기사
    추장관이 비공개로 하라는거
    언론에 그대로 수사내역 보내줬어요
    언론은 클릭수로 먹고살지만
    수사자료나 수사상황에 대해
    언론에 넘겨주고 여론전 하는 검찰은
    문제가 많죠

    2020-02-18 10:47:24

    혹시 선거 개입 관련한 공소장 공개된거 말씀하시는거면 정식적인 루트면 법무부에 정보 공개 요청하는게 맞는 수순이긴 하죠
    근데 법무부 장관이 틀어막았고 공소장에 있는게 사실이면 민주주의 근본을 흔드는 행위인데 피의사실공표가 인정되는 공익적 측면에서 공표해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2020-02-18 10:49:18

    어디까지나 공소장인데
    그러인해 언론은 개입을 한 거로
    만들고 있죠
    일단 범무부 장관이 막은 걸 명령 어기고
    공표한게 정상적인 행정 절차라고 하긴
    문제 있는거 같아요

    2020-02-18 11:42:17

    국민적 관심이 큰 사건인데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공소장 공개를 막은 경우가 제가 아는한 없었으니 의심의 소리가 나오는 것 같네요
    추장관도 언론 너네가 부풀리고 사족 붙여서 그랬다고 하는데 그거 걸러서 보는 것도 개개인이 알아서 할 일이라는게 제 생각이네요

    2020-02-18 11:44:19

    그건은 개인의 시선이긴 하니 제가
    잘못 꺼낸거 맞네요
    하여튼 조국때처럼 검찰이 하느냐
    라고 하면 과연? 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Updated at 2020-02-18 11:47:31

    저도 조국만큼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진 않은데 일단 기다려보고 있네요 서울지검장도 갈아치웠고 장관도 힘 실어주고있으니 곧 좋은 소식있지 않을까 싶어요

    2020-02-18 11:56:41

    그리고 청와대가 하지말라는거에
    이건은 들으면서 청와대에서 뽑은
    자기네 상관이 명령한 건은
    정의롭지 않다고 명령어기는 건
    말이 안된다고 보이네요

    2020-02-18 12:02:13

    공소장에 대해선 기사 좀 찾아보니까 기자가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공소장을 얻었다고 써놓았네요
    어디 의원실에서 정보공개요청하고 공무원 하나가 생각없이 준 것 같아요

    2020-02-18 11:58:18

    조국때처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건 너무 느린거 같네요.
    그땐 지방에 있는 검사들까지 올리고
    몇개팀 투입시키던데 왜 이건은?
    이라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2020-02-18 12:07:17

    혹시
    그 적법한 절차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동안 검찰이 해온걸 보와온 봐로
    그들이 중립적이지 않다고 생각되고
    이번 수사도 영 믿음직 못하고요
    청문회때
    영장청구할거라고 야당에 미리 소스주고
    그러던 거 보면...

    2020-02-18 12:13:44

    위에 적었다시피 법무부에 정보공개요청 제외하곤 적법한 절차가 없어요

    피의사실공표도 공익성이 인정되는 한에서 허용되는데 이 건은 검찰이 발표한 것은 아니니 논외로 쳐야하고 그럼 남은게 저거뿐이죠

    보통 의원실에서 요청하면 바로 준다고 하네요 ㄷㄷ

    2020-02-18 12:20:39

    국회의원은 그냥 주다니 ㄷ ㄷ
    신기하네요 ㄷ ㄷ

    2020-02-18 08:40:02

    중앙지검 형사부가 수사 한다는게 9월 기사고 그 이후로 고발인 조사만 하고 별다른게 없죠

    2020-02-18 09:24:12

    압수수색 1번이라도 했나요?
    저래도 양쪽에 편파적이지 않다고 하기엔
    너무 비교되는거 같은데

    2020-02-18 09:44:40

    왜 조국만 빨리 수사하냐고 하기엔 정경심이 컴퓨터 빼돌리다가 걸리지 말았어야죠
    뭐 이번 1월에 서울지검장도 추미애 인사고 하니 저도 나경원 자녀 수사 진척 좀 빨라졌음싶네요

    2020-02-18 09:51:04

    그것 하나만으로 설명하기엔
    집 학교 등 수십번 털은거랑
    한번도 안턴거랑 차이가 너무 크죠

    2020-02-18 09:52:52

    시간주면 뭔 짓거릴 하는지 봤는데 겨우 그거라뇨 ㄷㄷ

    2020-02-18 09:56:32

    겨우라고 한적도 없고 잘못한거 맞고요
    압수수색 수십번이랑 안한거랑
    그하나로 설명이 안된다는말이에요

    2020-02-18 10:07:11

    저는 그냥 수사속도의 차이라고 봐서 기다리면하려나싶네요
    딱 봐도 그냥 구린 애랑 절반은 구리다 반은 아니다 하는 애랑 어떤 애 먼저 밝혀볼까하면 아무래도 의견 갈리는 쪽부터 수사하는게 맞다고 봐서요

    2020-02-18 09:17:29

    파도파도 악질인데
    너무 더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