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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구 병실없어 확진자도 병원 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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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00:10:36

 | https://m.news.naver.com/…

대구에서 한꺼번에 코로나19(우한폐렴, 이하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들이 발생해 확진자 중 일부는 병실을 찾지 못해 자택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대구광역시청 등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아트필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신모씨(34)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현재 자택에 있는 상황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다수가 발생하다 보니 음압격리실 등 특수 병실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며 "확진자 인원이 많아 순차적으로 입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병실이 준비되는 대로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행히 신씨의 증상은 아직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술학원 바로 윗층에 거주하고 있는 한 주민은 "오늘(20일) 오전 11시쯤에 뉴스가 뜨자마자 전화를 했는데 집에 있다고 했다"며 "증상이 심한 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하략)


4
Comments
    OP
    Updated at 2020-02-22 00:12:58

    이미 음압 병실은 포화상태로 지정 병원을 만들어 신종 코로나 환자들만 치료하는 곳으로 쓰고 있다는 군요. 즉 일반 환자는 다른 곳으로 전원되고 (주로 경증의) 코로나 환자들이 일반 병실 이용.

    Updated at 2020-02-22 00:14:03

    지방 의료원들 비상사태 대비해서 병실 될 수 있는 한 비우라고 복지부서 지시 내려왔다고 하더군요 ㄷㄷ

    2020-02-22 00:15:29

    경북 북부권은 안동의료원에 다 밀어넣는거 같은데 여기 진짜 작은병원인데...

    2020-02-22 00:26:44

    치명률 낮다고 대수롭게 생각해선 안되는 이유..
    이렇게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버리면 제때 치료 못받게 될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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