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혁씨 역시나...
역시나인거시와요.
2020-02-25 12:45:22
첫 댓글 두번째 줄은..ㅋㅋ 참.. 
2020-02-25 12:45:23
ㅉㅉㅉ 
2020-02-25 12:45:34
자기이름걸고 저럴수 있단게 놀라울 따름... 
Updated at 2020-02-25 12:46:08
머리가 깨졌다는 게 저런거구나.. 세랴만 해서 바깥세상을 잘 몰랐네요 ㄷㄷ
2020-02-25 12:45:58
세번째 댓글은 그나마 이해가 가지만 첫두 댓글은....
2020-02-25 12:46:46
첫번째 댓글은 지능적 안티 수준인데 ㅋㅋㅋㅋ
2020-02-25 12:46:50
첫댓은 일부러 반대쪽에서 쓴 댓글 아닐까 싶을정도 
2020-02-25 12:47:09
1번은 어그로같은데, 지지자던 어그로던 부끄러운줄 알아야 
2020-02-25 12:47:22
https://www.facebook.com/janghyuck.cho.9/posts/1461860010660910
댓글 달리는 속도와 내용 보면 온갖 이상한 사람들 다 모인 듯 ㅋㅋ
2020-02-25 12:48:08
심지어 김일성과 문재인을 합성한 일베충도 있음..
Updated at 2020-02-25 12:49:51
페북은 가계정들 장난도 많다보니 이럴 때 여기저기서 신나서 몰려오죠 ㅋㅋ 진계정 진심들도 물론 많겠지만
2020-02-25 12:47:27
첫번째는 어그로가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
2020-02-25 12:58:39
어그로 맞아요 저사람 페북 들어가보니까 온통 문재인 욕에 김대중 욕이네요
2020-02-25 13:02:35
헉...참 혼란스럽네요...
2020-02-25 12:48:06
첫번째는 어그로 같은데 이미 어느 사이트도
2020-02-25 12:48:27
sns댓글은 온갖 어그로들 다 몰려있는곳이라 그냥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게 놔둬야함.. 
2020-02-25 12:48:28
보우하사이다 이거 왜케 웃기졐ㅋㅋㅋㅋ
2020-02-25 12:48:47
첫댓글은 일부러 어그로 끄는가 싶은 수준인데.. 두번째는 ㄹㅇ인거 같아서 찐한심.. 
6
2020-02-25 12:48:57
장혁이형이 축가 불러줌ㄷㄷㄷㄷ 
2020-02-25 12:50:31
지리기 흘리네요 ㄷㄷㄷㄷㄷ
2020-02-25 12:50:57
그래서 결혼생활이 행복하신듯
2020-02-25 13:00:22
레알부 ㄷㄷ
2020-02-25 16:43:05
아 이거도 타이밍이구나..! 
2020-02-25 12:49:48
현기증나네 진짜...
2020-02-25 12:49:58
문화대혁명 수행중인분들 
2020-02-25 12:50:38
노답ㅋㅋㅋㅋ 
2020-02-25 12:51:05
한심 ㅋㅋㅋ 무슨 홍위병들 같네요
2020-02-25 12:52:44
여기저기 인터넷으로 관심 받기 좋아하는 사람들 몰려가기 딱 좋아서 일부러 더 그러는 것도 있겠죠.
2020-02-25 12:53:56
뭐 근데 페북 들어가보니 조장혁씨 욕하는 댓글 못지않게 그쪽 벌레 같은 댓글들도 엄청 많네요 단순 역시나 공격받고있다로 치부할건 아닌거 같네요
2020-02-25 12:56:41
심지어 저 첫번째 댓글은 저분 페북 들어가보니 공격하는 댓글도 아니고 오히려 반대로 비꼬는 댓글이네요
2
2020-02-25 12:54:25
맹신자들, 에릭 호퍼, 궁리, 2011.
"온갖 유형의 광신자들은 상반되는 입장에 서 있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전부 한쪽 끝에 몰려 있다. 극과 극이어서 절대로 만나지 못하는 이들은 광신적부류와 온건한 부류다. 다양한 경향의 광신자들은 서로에 대해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으며 언제든 상대의 목을 조를 준비가 되어 있다." ... "그러나 그들은 이웃사촌이요. 한가족에 가깝다. 그들의 증오는 근친증오다. 그들은 사울과 바울만큼 가까우면서도 먼 사이다. " - p. 128~129.
“"좌절한 자들이 지도자를 따르는 것은 그 지도자가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데려다줄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자신들이 쓸모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잊게 해주기 떄문이다. 지도자에게 자신을 내맡기는 것은 어떤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의 성취다. 지도자가 그들을 어디로 이끄는지는 부차적인 문제다." - p. 174.
"맹신자의 의기양양한 기분은 용기와 지혜의 저수지에서 흘러나오는 것이 아니라 해방감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다. 그는 자율적인 삶이 주는 무의미한 짐으로부터 풀려난 것이다"
2020-02-25 12:54:34
왜 저러지ㅡㅡ 비판을 할꺼면 정상적으로 하던가 
2020-02-25 12:56:00
저 꼴을보니 조장혁씨가 잘못했단건 아니고 글 올린 행동의 결과가 좋게나타나진 않네요 
2020-02-25 12:58:47
한심한 놈들
2020-02-25 13:31:24
일베몰이 대깨x 몰이 하는 짓 똑같음 
2020-02-25 21:52:21
어휴 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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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현기증나네요...
하나하나 주옥같네요 진짜...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