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킨 쭈삼을 빤쓰만 입고 허겁지겁 먹다가
소중한 저의 땡초 부위에 왈칵 흘려버렸네요
빤쓰도 좀 얇은녀석이라 소중한 부분이 매우 매콤하네요ㅠㅜ
싸나이는 태어나서 네번 운다고합니다ㅠㅠㅜㅜㅜㅜ
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