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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민식이법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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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7:12:23

본가가 초등학교, 중학교랑 바로 붙어있고 아파트 입구가 다 어린이 보호구역인데 걱정이네요

등교시간은 내려주고 바로가고 애들은 바로 학교 들어가고 교통지도도 있어서 덜한데

하교시간에는 기다리는 부모, 학원차로 도로 꽉차고 애들은 도로 막 뛰어댕기고 

생활권인 분들은 아시겠지만 개판이 따로없죠 운전하면 쌍욕 한두번 나오는게 아닌데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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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3-25 17:24:32

30키로 규정속도만 잘 지키면 문제 없을듯..

2020-03-25 17:25:08

규정속도 잘 지켜도 사고나면 벌금내거나 감옥가는게 민식이법이죠..

2020-03-25 17:28:34

30이면 급정거하면 바로 서요
사고 나기가 어려운 속도

2020-03-25 17:29:38

민식이가 23키로로 달리던 차에 죽었습니다.
민식이가 갑자기 튀어나와서요.

Updated at 2020-03-25 17:36:28

정확히 말씀드리면 치인 다음에도 차가 계속 주행해서 깔려 죽은겁니다

그냥 23키로 속도로 가다가 치였다고 바로 죽은거 아니에요
사고난곳이 스쿨존 횡단보도 였는지라 민식이가 갑자기 튀어나왔다라는말도 이상한거구요

법에 대한 논쟁이랑 별개로 당시 사고가 자꾸 억울한 가해자에 피해자 잘못으로 왜곡되는건 보기 힘드네요

당장 민식이법에 비판적인 전문가로 자주 인용되는 한문철 변호사도 가해자는 명백히 잘못했다고 했는데요

2020-03-25 17:36:02

여튼 23키로로 달리던차에 죽은 건 명백한거고
팩트는 23키로로 달리더라도 애들 튀어나오면 칠 수 있고 그러면 벌금을 왕창물던 아니면 감옥간다는거죠

Updated at 2020-03-25 17:39:56

아니 죽은건 가해 차량이 전방주시태만으로 애를 치어놓고 6미터가량 계속 주행해서 사망한거라니까요
그걸 정확히 말씀드린건데
어쨌든 23키로 차량에 죽은게 명백하다뇨

다시 말씀드리지만 사고 장소가 스쿨존 횡단보도 였는지라 민식이가 갑자기 튀어나왔다라는말도 이상한거구요

사망한 이유는 사고 차량이 민식이를 치어놓고 계속 주행해서 사망한거라구요
그냥 23키로 차량에 치였다고 사망한게 아니구요

법에 대한 논쟁과 별개로 당시 사고가 왜곡되고있는걸 얘기하는거에요 저는

2020-03-25 17:41:34

제가 말을 잘못했나보네여. 제가 말씀드리는 건 23키로로 달려도 사람을 칠 수 있다는 걸 말한겁니다.
23키로로 달려도 좌우 시야확보 안 되면 그냥 치는거예요.
물론 민식이가 죽은 건 밟혀서 죽은거고요.

2020-03-25 17:51:17

민식이법 자체에 대해서 당연히 논쟁 있을수 있고, 비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와 별개로 사고는 명백히 가해자 잘못이 맞습니다.

민식이가 이상한곳에서 갑자기 튀어나온것도 아니고
가해자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억울하게 가해자가 된게 아니에요

말씀드렸지만 민식이법에 비판적인 전문가로 자주 인용되는 한문철 변호사도 가해자는 명백히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사고가 왜곡되는건 안봤으면 좋겠네요

Updated at 2020-03-25 17:57:11

사고도 명백히 누구의 탓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부분이 많지 않나요?

교통사고의 책임이 10대 0 으로 나오는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책임비율이 보는 시각에 따라 갈릴 여지는 있지만 피해자측 과실을 크게 볼수도 있는건데 그런 시각 자체를 왜곡이라 하시면 

2020-03-25 17:59:57

님이 주장하시는 바가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전 가해자가 100프로 잘못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일단 저렇게 튀어나오면 저도 사고가 났을 것 같습니다. 물론 방어운전을 했다면? 사망까지는 아니었을까? 란 생각이 들긴하지만요.
저도 밑에 분 의견과 같은 의견입니다.
여튼 님 의견은 알겠습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바는 이해했어요.

2020-03-25 18:03:35

민식이 사망 사고를 왜곡하여 전달한 건 언론이었죠. 최초에는 과속으로 인한 사망사고라고 지적하다가 까고보니 정상주행. 언론이 그제서야 제동거리를 걸고 넘어지는 판국인데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다시피 23km 속도로 6m면 1초입니다. 당연히 동물적 반사신경으로 0.01초만에 브레이크 밟았으면 좋았을 테지만 불가능에 가깝죠. 물론 사고 가해 운전자보다 더 빠른 반사신경을 지닌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러나 그래봤자 1초도 차이 안 나는데 이 찰나의 순간을 가지고 운전 고수와 미숙자로 나누는 건 온당하지 않다고 보네요.

Updated at 2020-03-25 18:06:35

레오님께 댓글 달려고 했더니 댓글창이 안열려서 여기다 댓글을 답니다

제가 왜곡이라고 말씀드리고 정정한다고 댓글단건 민식이가 그냥 23키로 속도 차량에 치여 죽었다는 말씀하신거에 대한거니까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댓글 달면서 민식이법에 대한 논쟁이랑 별개라고 단거구요
밑에도 염상섭의말디니삼대님께 댓글 달면서 제가 운전자에게 가혹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존중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레오님 말씀대로 책임비율은 시각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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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25 17:46:51

 

 

 

민식이 사고 영상입니다. (사운드는 상관없는 내용이니 끄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고 장면은 편집되어 있고 사고 후에 거리(영상 내 15초쯤) 볼 수 있는데요.

30키로에서 제동하면 보통 15m정도 필요로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6m정도 지나서 제동을 시작했으면 최소 21m이상은 갔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저게 20미터 정도는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2020-03-25 17:46:39



아이들을 친 채로 수미터 더 주행하는 사고 영상입니다

항상 저렇게 이후 더 주행해서 아이가 사망하게된건 편집하고 딱 친 순간 까지만 나오는걸로 돌아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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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7:51:09

영상만 봐도 1초만에 브레이크 밟습니다.

델베키오님이 운전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예측하고 브레이크를 밟는 상황이 아닌 돌발 상황이면 생각보다 빠른시간안에 밟기 힘듭니다.

운전자가 잘했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운전 8년 정도 해본 무사고자 입장에서

저정도는 인지 못하고 계속 주행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가혹한 의견 같습니다.

Updated at 2020-03-25 17:56:45

블랙박스 영상은 실제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처음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과속했다고 욕했던거고요

 

운전하고 계시면 한번 주행하시고 블랙박스 보세요  주행속도에 비해 어떻게 화면이 나오는지

 

최근에 나오는 고급형 블랙박스들이 화면에 GPS로 측정되는 주행속도 표기기능이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60km만 달려도 거의 100km로 달리는것처럼 보입니다 

 

옆에서 갑자기 들어오는 사람을 치고나서 1초뒤에 브레이크 밟는겁니다  

1
2020-03-25 17:57:25

올려주신 영상에서 아이를 치고 브레이크를 밟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거리로 계산한게 공주거리입니다.
저 정도면 치고 즉시 제동했다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20-03-25 17:56:34

가혹하다고 말씀하시는건 염상섭의말디니삼대님 생각이니 존중하구요

우선 전 위에 라리에라님께 남긴 댓글대로 민식이가 23키로 차량에 치었다는것만으로 죽었다는 잘못된 사실을 정정하려고 댓글 단거구요

가혹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전 민식이 사고는 명백히 사고 가해자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0-03-25 18:03:14

자동차의 실제 주행과 블랙박스 영상의 차이

 

그리고 자동차의 주행속도와 제동거리 반응속도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셨으면 하네요 

 

운전자는 23km로 운전하고 있었고 정면이 아닌 옆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사람과 사고가 발생했으며 그리고 사고 발생하자마자 1초만에 브레이크 밟았습니다 

 

전면에 지나가는 사람이었다면 당연히 미리 브레이크를 밟겠죠 옆에서 갑자기 진입했다면 치고나서 밟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차라도 브레이크 밟자마자 1m도 이동하지 않고 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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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8:12:45

이건 개인의 의견에 따라 다르다는 내용이 아니구요.

과학적 근거에 의해 델베키오님이 틀렸다는 반박 댓글이었습니다. 

애초에 말씀하신대로 전방주시 태만도 아니고

사각지대에서 저렇게 달려나오는데 피할 수 잇는 사람이 없다는게

제가 게속 과학적 근거를 들어 달고 있는 반박입니다.

사람의 반사신경이 0.4초 정도 걸리는데 러프하게 봐도 사고 후 브레이크 등이

들어오는데 1초 정도 시간이 걸렸으면 돌발 상황에서 운전자는 할만큼 했다는 생각이구요... 운전자나 민식이나 정말 운이 없어 안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앞선 댓글에서 제가 왜 사고가 났고 좋지 못한 결과가 나왔는지

과학적 근거를 들어 얘기했는데 델베키오님께서 단지 개개인의 생각이

'다르다'라는 내용으로 치부해 버리신다면 이게 어떻게 올바른 토론의 자세인가 조 의문이 듭니다.

Updated at 2020-03-25 19:52:46

마지막으로 남겨주신 댓글에 대댓글을 달수가 없어서 여기에 대신 남깁니다

일단 저는 첫 댓글로 민식이의 사망 원인은 사고 차량이 23키로 속도로 쳤다는것만으로 죽은게 아니라고 남겼구요.
그리고 그 다음 다른 댓글로 사고가 누구의 책임인가를 묻는가에대한 논쟁에 운전자가 명백히 가해자다라고 생각한다고 남겼습니다.
제가 이렇게 명확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제 의견은 의미 없는걸로 생각하시는거같아 많은분들이 전문가로 인정하시고 자료 가져오시는 한문철 변호사의 해당 사고 영상에 대한 의견을 퍼오는걸로 대신 하겠습니다.

...
'요번도 저는 사고영상을 봤어요.
봤는데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맞은편에 차들이 쭈루룩 정차되어 있어요.
근데 이차가 그냥 지나가다 사고가 났거든.

횡단보도 앞에 횡단보도 앞에서는 섰다 가야되요.
특히 시야가 확보가 안되있잖아요.
지금 건너고 있는 어런이가 있는데 이 차는 자기눈에 안보인거야.
반밖에 안본 거야.
이쪽에 반도 봐야죠.
반이 안보이면 섰다가 안전을 확보하고 천천히 지나가야돼요.

그래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횡단보도.
어린이들은 횡단보도 어린이들은 횡단보도로 건너도록 교육을 철저히 시키고 그리고 자동차는 어린이보호구역에 내 횡단보도에서는 일시정지를 의무화시키는거에요.'
...

이상이 한문철 변호사가 해당 사고의 가해차량에 대해 언급한 내용입니다.
한문철 변호사의 주장과 제 개인 생각은 다른것들도 있지만 이 의견에는 저는 매우 동의하구요.
전 그래서 사고 차량이 전방주시 시야확보를 제대로 하지않고, 일시정차도 하지않은채 사고를 냈다 라고 생각하게 된겁니다.
그래서 명백히 가해자라고 생각하는거구요.

다만 염상섭의말디니삼대님은 사고 차량 운전자가 민식이를 보지못한것도, 치인채로 끌고가게 된것도 (말씀하신 과학전 근거에 기반하셔서) 불가피한일이었고 운이 없는 사고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부분은 제가 분명 '존중'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떤 '치부'를 한게 아니라요.
제가 염상섭의말니디삼대님을 상대로 어떤 몰이를 하거나 비하를 하거나 헛소리로 '치부'를 한적이 있나요?
전 한문철 변호사의 사고 상황에 대한 저 의견을 보고 (거기다 한문철 변호사는 민식이법 자체에 대해서는 비판적 의견을 내는 사람이니 저 의견이 상대적으로 객관적이다 라고 느꼈구요) 당시 사고에 대한 제 생각이 좀 더 깊어졌는데 한문철 변호사와 저는 사고에 대해 비과학적인 의견을 주장하고 그걸 받아들인건가요?

염상섭의말디니삼대님이 평소에 저 혹은 제 의견에 부정적인건 자주 체감하고있습니다만 제가 염상섭의말디니삼대님을 두고 어떤 비하나 몰이, 치부를 한것도 아니고 감성팔이를 한것도 아니고 어디 도망간것도 아닌데 비과학적이라느니 그게 토론의 자세가 맞느니라고 하시는건 좀 당황스럽네요.

2020-03-25 19:40:48

1. 이 댓글부터가 이상한게 횡단보도에서 정차하지 않은게 통상적으로 전방주시태만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횡단보도 앞 주정차를 해야함에도 하지 않은게 잘못이지요.
2. 제가 비판하는 부분은 델베키오님이 틀린 부분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고자 한 것이었지 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그래서 다르다와 틀리다라는 단어로 확실히 적어 놓은 것이구요.
3. 저는 운전자가 무과실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사실과 틀리다는 점을 얘기한 것 뿐이었고 대부분의 분들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계신다고 보입니다. 횡단보도 앞 무정차는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고 본문 및 댓글과도 전혀 관계없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4. 사람은 안좋은 내용만 기억하기 쉬운거 같습니다. 델베키오님과 대립도 몇번 했지만 그 보다는 좋아요를 누르거나 동조하는 댓글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제 댓글들이 근거 없는 이야기도 하나 없고 다 근거까지 대면서 적었는데 어떤 몰이를 하거나 치부(어떤 의미로 사용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5. 제가 토론의 자세 등을 이야기한 것은 주장이 잘못됐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 의견을 ‘존중’ 하신다고 하셔서 입니다. 이건 존중의 영역이 아니라 인정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수많은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는 중요한 판례가 될 수 있는 사건인데 잘못된 내용이 퍼지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좀 워딩을 쎄게 적은 것도 있는데 이부분은 불편하셨으면 사과드립니다.

2020-03-25 17:40:18

빼애애액수준의 댓글이네요...

1
Updated at 2020-03-25 17:44:30

비아냥 거리는 님 댓글은 고급인가요?

2020-03-25 17:55:13

비아냥 거린건 아니고 델베키오님이 설명해줬지만 그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보지않으시고 어쨋든 ~~했다는건 팩트라고만 말씀하시는 모습에 대해서 말씀드린겁니다.

2020-03-25 18:03:26

님이 빼애액 거리는 수준이라고 말씀하신 건 누가봐도 비아냥 같은데요. 제가 글을 잘 못 썼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23키로로도 충분히 사고가 날 수 있다라는 걸 주장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게 님한테 빼애액거리는 수준의 댓글이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는 아닌 것 같고요.

2020-03-25 18:10:56

당시 사고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한게 아닙니다 잘못아는게 많은 설명인데요

2020-03-25 18:11:27

저도 글을 잘못쓴거같네요. 비아냥거릴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부분은 사과드립니다

2020-03-25 18:20:06

알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20-03-25 17:46:25

타인의 의견에 빼애애액 이라뇨.

23키로로 주행해도 사고날수 있다는 의견이신데

잘못된점 없어보이는데 뭐가 빼애애액인가요?

 

1
2020-03-25 17:49:58

당시 도로 사정보면 운전자에게 사각지대에서 갑자기 튀어나온건 맞습니다 

 

횡단보도지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이고 저속으로 주행중이었는데 반대차선 차량에 가려서 대응할 수 없게 갑자기 튀어나온거죠

2020-03-25 17:27:56
스쿨존 아니더라도 규정속도 지키다 사고나면 전방주의태만 같은걸로 과실 붙는데
명시된 법 내용에는 스쿨존에서 사고내면 과실비중 그런거 상관없이 무조건 형사처벌 아닌가요
1
2020-03-25 17:30:23

1. 민식이 사고난 차도 23키로로 운전 중이었습니다.

 

2. 스쿨존에 따라 속도가 다른데 대로에 있는 스쿨 존의 경우 50키로가 규정속도인데

어린 애들의 경우 이 속도에서도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어 현실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대치역 앞 대로(미도아파트와 은마아파트 사이) 여기도 왕복 8차로 정도 되는 스쿨존이고

수 없이 많은 학원들이 있습니다. 물론 제한 속도는 50키로로 기억하구요.

2
2020-03-25 17:31:27

바로 앞에서 툭 튀어나오면 30키로도 별 수 없습니다

2020-03-25 17:32:59

30키로로 피할 수 없는 사고 많이 납니다 

 

영상 보면서 피할 수 있어요? 라고 물을 사고 엄청 많아요

2020-03-25 17:47:07

5키로로 달린 차량에 발이 가루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무조건 규정속도 지킨다고 사고가 안나는게 아닙니다

2020-03-26 16:07:23

20키로로 운전하며 경계하던 와중에도 옆에서 튀어나오는 고라니 받아본 입장에서 동의하기 어렵네요..

7
2020-03-25 17:26:12

법 수준이 한심합니다.
차라리 주정차를 아예 못하게 하는게 더 실용성 있을 듯 싶네요.

2020-03-25 17:47:38

그런조치가 종합적으로 포함되서 검토된 후에 나왔어야 하는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너무 처벌에만 집중한 법률이라 참.

 

5
2020-03-25 17:50:16

법이라는게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 않는게 기본인데 이번 법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고나는 대부분의 이유가 불법주정차로 인한 시야확보 문제인데 이 부분을 바로 잡는게 맞지 않았나 싶네요.

2020-03-25 17:55:12

그쵸. 대부분  횡단보도에서 튀어나와서 사고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어중간하게 초5,6쯤 된아이들은 무단횡단하는 경우도 있지만.
민식이같이 어린 아이들은 횡단보도를 지키죠.

지키는데 사고가나는 이유가 이거.. 불법주정차..

이게 필수로 포함되었어야했죠..

2020-03-25 17:49:40

이걸 왜 안하는지 노이해

2020-03-25 17:29:35

저희집앞 도로도 갑자기 저번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이 되서 

진짜 초긴장상태... ㄷㄷ

2020-03-25 18:47:20

저희집도 바로 뒤에 초등학교있고 그래서 ㄷㄷ기도해야죠 별수없 ㅠ

2020-03-25 17:36:06

농담이 아니라 그냥 운을 믿고 최대한 안전운전 하는게 최선이죠.

Updated at 2020-03-25 17:41:01

어떻게 들릴 지 모르겠지만 킹놈이나 갓놈이나 눈막고 귀 닫는데 그래서 누구든 과반은 막아야

2020-03-25 17:39:16

법 자체가 말도 안되는게, 사망사고 발생시 과실이 1프로라도 있으면 최소 징역3년이라는 이야기인데, 항공기 조종사도 고의가 아니라 과실인 경우에는 이정도의 중형까지 나오기가 힘듭니다. 스쿨존을 지나는 운전자가 수백명의 생명을 책임지는 항공기조종사보다 더 무거운 책임을 지니고 있다는, 얼토당토 않은 헛소리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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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7: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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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3km 주행하면서 신호등없는 교차로 지나가는데  

맞은편 차량들은 퇴근길에 대기하면서 브레이크 밟고 정차중

 

민식이가 어떻게 죽었는가를 떠나서 이 사고를 30km로 주행한다고 피할 수 있나요?

 

가장 큰 문제는 횡단보도를 저렇게 그려놓고 신호등도 없는 도로가 문제인데

민식이법이 이런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법은 또 맞나요?

2020-03-25 17:53:34

법이 만들어진 과정 자체가 졸속이라는건 명백한 거 같고, 전 다른 것 보다 법 앞에 특정 케이스나 사람이름 끼워넣는게 참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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