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에 페르시안이 갑자기 설사를
하는바람에 ㅠㅠ부랴부랴 병원가고 설사하면서 응가가 엉덩이 털에 다묻어서 자꾸 똥스키 타서미용시키고
이동장문이 고장나서 이동장하나사고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ㅠㅠ 캣타워하나더사주고..
다행이 병원에는 장염인데 입원하거나
수술 받아야 할정도는아니라고하네요
다행이 밥이나 물을 먹기는해서 수분?이라고해야되나 탈..뭐시기라고했는데 그게 부족하지는 않다고 하네요 ㅠㅠ
근데 진짜 냥이가 설사하고 그런거보니깐
진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사람이면 말이라도할텐데 ㅠㅠㅠㅠㅠㅠㅠ
저랑 오래오래 같이 살았으면 좋겠네요!!
ㅠㅠㅠ맘고생많이하셧겠네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