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도 여전히 성업 중인 스웨덴 스톡홀름의 카페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공원에서 사람들이 꽃구경을 하고 있다.
코로나19에도 28일(현지시간) 스톡홀름 거리에는 사람들이 평소처럼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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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국의 기상 스웨덴
일본 도쿄도 몇몇 지역들은 서서히 사람들 안 나다닌다는데
스웨덴인들과 스웨덴의 행보가 주목 됩니다
갓유럽이 그럴리없어...
역시 한국이 항상 극찬하는 북유럽 ㄷㄷ
이미 코로나가 터지기도 전에 완전 진압이 이루어진 듯 ㄷㄷ
걱정돼서 하는 말인데...일주일 안에 우리나라 확진자수 역전할 것 같네요....
본인들이 자기네 사회경제 상황 고려해서 집단면역으로 가겠다는데 별 수 있나요. 성공하면 극찬받는거고 실패하면 욕먹는거죠.
근데 한국도 꽃놀이 다니고 그러던데 ㄷㄷ
주말에 동네 산책로에도 저정도 있더라구요
저 출근하는데 동네 애기들 다 나와서 아빠 엄마랑 자전거 타고 있던데...
그리고 오늘 마스크 사러 갔다가 배고파서 빵집 갔는데
카페처럼 파는 곳인가 보더라구요 브런치 같은것도 팔고
사람 짱마늠
겁나 마늠 포장해가는 사람 저뿐 ㄷㄷㄷ
집단면역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노-력 입니다만.
집단면역ㄷㄷ
그런데 지난주말 여의도 한강공원보면스웨덴 욕할처지가..,
우리나라도 저런데 차이점은 마스크 대부분 쓰고 잇는거?
갓유럽이 그럴리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