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에 하하 길 상식문제 나오는데 못맞췄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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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7 23:11:54
유튜브에서 옛날에 온천에서 상식대결 한거 보여주길래 봤는데
못맞췄네요 ㄷㄷㄷ
조선 성종때의 문관 정희량이
갑자사화를 예견하고 은둔 생활을 할 때
화로에 채소를 끓여먹었던 것으로부터 유래했다
육류와 해산물, 채소 등을 담아 장국을 부어 끓이면서 먹는 음식은?
이게 문제인데
도저히 생각을 못함 ㄷㄷㄷㄷ
답은 신선로 입니다.
전 솔직히 샤브샤브인줄 알았어요
정희량 선생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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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성준의 비장의 무기 해물신선로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