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게시판
  일정    순위 
데이트 폭력 테스트 방법
 
1
  1546
2020-05-23 12:55:09


씹트롤 광역도발시 이성찾기 어려움


26
Comments
    2020-05-23 13:00:02

    같이 피파, 위닝, 철권 해봐야....

    2020-05-23 13:03:36

    남자친구 솔랭중일때 몰래가서 점멸키 한번 눌러줘야ㄷㄷ

    OP
    2020-05-23 13:05:00

    현실 강타 나옴

    Updated at 2020-05-23 13:04:07

    부처님도 정글잡으면 아니 목탁으로 처맞을래?? 미드xx야 할듯

    3
    2020-05-23 13:05:00

    순간 짜증나서 에이c 아siba 하는 정도야 누구나 그런데 장시간 관찰하면 인성 드러나는 게 맞는 것 같음...
    운전같은 것도 마찬가지구요

    2020-05-23 13:07:40

    저도 운전대 잡았을때 생각났네요

    2020-05-23 13:06:35

    트롤봐도 한숨쉬지 욕 잘 안하는데

    2020-05-23 13:08:22

    웃자고 쓴 댓글이 많지만 실제로 이거 확실할듯 합니다 ㅋㅋ

    2020-05-23 13:22:39

    부처님도 관세음 보살 찾고 예수님도 고의 트롤한테 돌 던질수도

    1
    2020-05-23 13:28:34

    이거 맞는게 고의트롤에 욕하는 거야 참작할만해도 아군 라이너가 좀 못하거나 실수한걸로도 쌍욕하고 패드립치는 사람이 상당수라...그래놓고 본인이 못하면 내로남불인 케이스 많음

    2020-05-23 13:28:45

    예수: 아니

    2020-05-23 13:29:34

    이거보단 옵지 쳐서 롤할때 전화해서 받으면 결혼하는게 더 확실할듯. 공격성이야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오히려 있는게 훨씬 나을 때가 많죠. 다만 이 공격성을 컨트롤할 수 있느냐 올바른 대상에 표출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죠. 피시방이나 온라인게임이야 공격성을 굳이 죽이지 않아도 되는 케이스라서 저렇게 가보는건 의미업쇼.

    2020-05-23 13:37:24

    기본적으로 공격성 있는 사람들, 우발적이고 돌발적으로 화내는 사람들이 친밀한 관계에서 위해를 가할 확률이 높습니다. 아주 강력한 양의 상관관계...

    2020-05-23 14:24:34

    당연히 그렇겠죠. 하지만 그런 논증은 성욕과 성범죄가 양의 상관관계를 띈다는 것과 같은 내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아가서는 남성은 잠재적 성범죄다라는 논리도 성립하게 될거구요. 공격성이 있다고 거르라는건 단편적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격성을 특정상황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지 없는 지를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2020-05-23 14:59:29

    폭력성을 특정상황에서 컨트롤 하는게 더 무섭죠. 자기가 폭력성 발휘해도 될 상황에서만 발휘한다 -> 전형적인 강약약강, 선택적 분노조절장애, 서비스업에서 진상부리는 손님입니다. 대부분 친밀한 관계에서 폭력성 드러내는 사람들이 그렇고요. 내가 폭력을 행해도 되면 하는 사람들이 더 무서운거예요. 일반인들은 아예 폭력을 쓴다는 선택지 자체가 없어요.

    2020-05-23 16:21:25

    우선 싸군님의 왜 공격성이 폭력성으로 대체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공격성과 폭력성에 대해서는 충분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이 공격성은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큰 관련이 있구요. 그렇다면 싸군님의 말씀대로라면 모든 남자들은 폭력을 행하는 사람들이 되는거고, 테스토스테론이 나오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잠재적으로 폭력을 휘두르지 않는 사람들이 되는겁니다. 이와같은 공격성과 남성성의 상관관계 때문에 위에서 성욕을 그 예로 든거고요. 

     

    폭력을 특정상황에서 컨트롤하는게 싸군님이 말하는 식의 강약약강의 경우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싸군님의 예시는 대표적으로 컨트롤을 할 줄 모르거나 어떻게 컨트롤해야하는지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에 해당합니다. 

    제대로 공격성을 컨트롤한다는 것은 약자가 공격을 받을 때 이에 대해 항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또 내 가정을 침범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대항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만일 공격성이 없다면 이거 못합니다. 이게 싸군님이 오해하고 계시는 공격성의 양면성이죠.

     

    싸군님의 말씀처럼 일반인들은 아예 폭력을 쓴다는 선택지 자체가 없다는건 사회적으로 그들이 공격성을 억제하도록 교육받았거나, 내면의 공격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을 뿐이지 모든 동물은 생물학적으로 기본적인 공격성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나타나는 공격성 또한 공격성의 일종이죠. 

     

    재미있는건 지금 이렇게 키보드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저나 이에 대해 반박하고 있는 싸군님의 이러한 행위 또한 공격성 발현의 일종이라는 겁니다. 무튼,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건 단순히 게임을하면서 욕과 폭력적인 행동이 나오는 것만으로 그 사람을 "폭력적이며, 이를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치부하는건 사람을 판단하는 충분한 방법이 아니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만,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할 때 일반인과 그 외의 비정상인으로 나누어두고 생각하면서 나는 일반인이다라고 생각하는 건 정말로 위험한 발상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어두운 면이 있지만, 이를 잘 조절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할 수 있어야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도울 수 있다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2020-05-23 16:23:26

     | https://kr.brainworld.com/…

     

    요 기사를 보시면 좀 더 인간의 공격성에 대해 이해하시기 좋을 겁니다. 

    Updated at 2020-05-23 17:53:18

    이 댓글의 링크 저도 1년전쯤 찾아 읽었던 아티클이네요. 구글 검색결과 상단에 있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공격성 (또는 폭력성)은 그 누구든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본성을 극복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게 교육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꾸로 말하면 아무데서나 혹은 만만한 상대와 만만한 상황에서 공격성을 나타낸다는 것은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사회화가 되지 못한 것이지요.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제어를 하는 사람만 곁에 두고싶은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하물며 본문과 같은 친밀한 관계에서는요.
    범죄심리학에서도 데이터를 보면 우발적인 화나 신경질 내고 평소에 폭력적인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폭력 범죄의 가해자가 되고 재범률도 높다고 합니다. 본인의 폭력성을 컨트롤하는 건 개개인의 특성이 아니라 인격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못하는 사람은 일종의 시한폭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본문과 같은 우발적 상황에서의 폭력성과 내 주변을 지키기 위한 방어적 공격성을 같은 위치에서 논하신건 실망스럽네요. 저도 제 아내 지키려고 웬 아저씨들한테 멱살 잡혀본 적도 있는 사람인데 본문과 같은 상황에서 욕하거나 화내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2020-05-23 19:57:19

    음 저는 만만한 상대나 상황에서 공격성을 드러내는 일을 긍정한 적이 없고 잘못된 제어라고 이야기했는데, 왜 자꾸 만만한 상황에 대해서 공격성을 드러내는 것이 잘못이라는 이야기를 계속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저는 줄곧 폭력성을 컨트롤하는 것에 이야기해 왔고, 싸군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일하게 생각하시는 듯합니다. 

     

    단지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본문과 같은 상황, 그러니까 게임을 하고 있는 상황을 공격성이 표출되어도 되는 상황인지, 그렇지 않은 상황인지에 대한 인식이 다른 것 같습니다만, 저는 스포츠와 같이 게임을 하는 행위는 충분히 공격성의 발로로써 대중적인 합의가 되어 있다 생각합니다. 

     

    만일 방송에서의 욕과 폭력적인 행동이 넷상의 채팅이나 아니면 실제로 함께 게임을하고 있는 동료를 가해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잘못되었다 이야기하겠지만, 위 짤의 맥락과 제가 이해하고 있는 일반적인 피시방문화로 미루어보건데, 게임을 하면서 육성으로 터지는 욕이나 샷건치는 일과 같은 행동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타인에게 어떤 피해도 끼치지 않는 행위이며, 사회적으로 용인 가능하다 생각하였기에

    위와 같은 상황에 공격성이 드러나는 것을 통제에 실패했다고 보지 않았던 것입니다. 

     

    추가로 아내 지키려고 멱살 잡혔던 상황에서 화를 내시지 않았던 일은 어려우면서도 참으로 잘한 일이시지만, 그렇다고해서 화가 안났던 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요? 만일 아내가 위해를 당하고 있는데, 화가 나지 않았다면 그 나름대로의 문제가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그 화를 어떻게 컨트롤할 것인지가 중요한거고요. 또 급박한 상황에서는 당연히 폭력적인 행동이 나타날 수 있고 그래야만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 상황을 판단하고 상황에 따라 공격성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은 교육을 통해 가능하다고 보구요. 

     

    링컨도 빡칠 때는 편지에다 온갖 욕을 쓰고 바로 태워버렸는데, 한 개인에게 스스로 분노하고 화내는 것도 하지말라고 막는다면 아마 꽤 커다란 심리적인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1
    2020-05-23 23:21:13

    멱살 잡힐 때는 화 내고 제압한 건이고 화가 안나는건 본문같은 게임하는 상황 얘기입니다

    2020-05-23 13:45:10

    롤 옵치 하는 여자들 입 걸걸하던데

    2020-05-23 14:00:07

    이거보단 술먹고 개가 되는지, 술먹고 편의점 알바생이나 술집 직원한테 막 대하는지 살펴보는게 나은 거 같은데...

    2020-05-23 14:14:06

    여자친구랑 할 땐 컨트롤이 되는데 혼자 할 땐 안되는 경우는 어떡하죠..

    Updated at 2020-05-23 14:39:33

    전 데이트 폭력하고는 1도 관련없겠네요.. ㅋ

     

    게임하면서 샷건 날려본적 - 없음, 마우스 투척 - 없음, 상대 욕한적 - 없음. 

    애초에 승부욕이 강하지 않아서.. 채팅으로든 게임내 제스쳐로든 도발해도 그러려니. 

    피파같은거 상대가 골넣고 세레머니 안하고 계속 달리는거.(아무래도 열받으라고 하는거 같은데) 그런거하면 그러려니 하고 그냥 폰꺼내서 웹툰같은거 봄 ㅋ 

    제가 골넣으면 바로 스킵해서 경기 계속하고..

     

    양민학살이든 살살 봐주면서 희망주면서 결국 계속 이기고 그러면 열받는게 아니라 감탄하고 그런 플레이 나중에 해봐야지 함

    롤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너무 못해서 아군이 혈압올라서 저한테 욕하겠지 제가 욕하는 일은 없을듯. 

    랭크같은거에 신경쓰는 스타일도 아니고 게임에서 지면 지는대로 재미가 있으니. 아예 핵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거면 그냥 방나가버리면 그만이고 

     

    성격이 저래서 굳이 멀티를 따로 안하는거 같음.. 싱글을 좋아하는게 철저하게 계산되어 있는 스크립트에 맞춰 행동하니 저런거에 피차 열받을일이 없어서. 

    2020-05-23 23:10:09

    가만보면 남 인성 평가하기 참 쉬운듯 뭐 좀 실수했다고 상대쪽에서 패드립 날아오고 욕하는데 그거보고도 가만히 참아주는게 인성이 좋은건지? 걍 호구지 ㅋㅋㅋ 축게에서도 감독들 실언할때마다 맨날 어려운 상황일때 힘들때 밑바닥일때 인성이 드러난다는데 그런거 다 따지면 인간중에 인성 좋은 사람 아무도 없죠. 공감 1도 안됨

    2020-05-24 02:23:43

    겜 할때 못하거나 지더라도 실실 웃는 사람이 더 위험해보이는데 ㅋㅋㅋㅋ

      00:59
       
      95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