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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것은 민심이 그대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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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7:18:25

물론 전 민주당 지지하기에 그것보다도 미통당을 싫어하기에 상황 자체가 싫은 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어찌본다면 이건 다르게 무섭긴 합니다.

선거 직후 오르는거야 그렇다치는데 그 후에 논란들이 상당했는데 이렇습니다.

심지어 흐름 자체도 너무나 좋아요.

이해가 안갈정도로요.

보면 대통령 지지율같은 경우는 매우 안정적으로 60% 초반에서 60% 중반을 기록합니다.
30%내외의 정부와 대통령 비토층 제외한 중도층까지도 모조리 흡수해서는 역대 같은 연차의 역대급 지지율을 진행중이죠.

민주당 역시도 40% 중반의 안정적인 지지율인데 열린민주당 포함 거의 50%라 봐아죠.

대통령 60%이상을 기록 중이고, 여당은 50%이상을 기록중이니 안정적이죠.

상대당이요? 제 1야당은 위성정당과 갈등으로 잘하면 모든 상임위 여당에 뺏길 위기입니다.

지지율은 20% 중반에서 초반을 오가고 있고요.

심지어 일부 조사에서는 진짜로 대통령 지지율이 전국에서 모두 과반을 넘어선 모습입니다.

그리고 민주당 지지율 역시도 PK에서 미통당을 넘어섰고요.

물론 지역별 단순 수치는 그다지 믿을 필요는 없는데 문제는 흐름인거죠.

농담 삼아서 가덕도 공항에 삽질 한번만 하면 내년 재보선도 민주당이 이길겁니다 아마도.

이런 흐름은 좋지가 않다고 보이고 좀 우려되는 부분도 있네요.

몇가지 선거 통계를 내보면 가장 무서운 부분이올해 총선이 민주당이 향후 십수년간 가장 약할 수 있는 선거일 가능성조차 있다는 겁니다.

지금 여론에 더해서 지역별 발전도까지 감안하면 농담이 아니거든요.


57
Comments
2020-05-25 17:19:25

70에서 60대로 떨어지지 않았나요 다시 49대 49로 수렴할듯

OP
2020-05-25 17:20:31

그건 한번 튀었다고 해석하는게 맞을겁니다.
갤럽 하나였었고 그 외에는 거의 모든 조사가 한달째 비슷합니다.

3
2020-05-25 17:19:37

문재인 개인기죠...2년뒤면 폭락할 인기

OP
2020-05-25 17:21:55

저는 그에 반대인 부분이 진짜로 레임덕의 ㄹ자도 꺼내기 힘들정도로 민주당 자체가 친 문재인쪽으로 급속도로 나아갔습니다.

2020-05-25 17:20:49

개인적으로는 민주당 지지자지만 민주당이 한국의 자민당이 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어 음 통합당이.. 참.. 할말이없군요. 503빨리 손절하고 레알 보수로 다시..

OP
2020-05-25 17:22:28

뒷 부분은 가능할리가 없으니 새로운 보수당이 나와야겠죠.

6
Updated at 2020-05-25 17:22:53

위안부 피해자분들이나 강제징용 피해자분들에 대한 사항에 있어서 지금까지 야당이 오래도록 쌓아온 행위, 업보들이 있으니 이런 처참한 상황에서도 여당을 비판하고 분노할지언정 야당의 지지율이 올라갈리는 없죠

OP
2020-05-25 17:23:21

물론 야당의 근원적인 책임도 있다고 보지만 일단 이번주 봐야하지만 근원적으로 지지율이 떨어지지를 않죠.

2020-05-25 17:21:19

어느당이 옳든 나쁘든 민주국가에선 균형이 이루어지는게 좋다고보는데 지금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친거같아요.. 사실 선거때부터 어느당을 지지하든 이렇게 의석수가 차이나는건 좋지 않을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런사태터져도 그대로인거보면 좀 무섭습니다

OP
2020-05-25 17:24:08

더 무서운 것은 지역별 상황 및 앞으로 선거구 조정, 보수계열의 분화까지 감안하면 이번 선거가 민주당 최저점일지도요.

2020-05-25 17:21:54

한국사회의 주류가 탄핵을 기점으로 확 바꼈다는게 맞아떨어진거

OP
2020-05-25 17:24:54

어쩌면 21세기 한국의 뭐랄까 정치사 최고의 일이라고 봐야할겁니다.

2020-05-25 17:22:12

이런 상황에서도 지지율 못뺏어오는 걸 보면 야당이 얼마나 업보를 많이 쌓아온건지 새삼 놀랍네요...

OP
2020-05-25 17:25:17

뭐 거기는 꿈도 희망도 없어도 되는 곳이라서 그렇긴 합니다.

1
2020-05-25 17:25:52

뭐 아직은 코로나 정국이죠

OP
2020-05-25 17:29:12

그게 일시적이라 판단하면 보수계쪽은 20년은 짧게 느껴질 암흑기로 바로 가겠죠.

1
Updated at 2020-05-25 17:26:26

민주당도 싫고 자한당도 싫은 분들이 만족할 세력이 없다는게 ㄷㄷ
이젠 정말 찰스뿐인가 ㄷㄷ

OP
2020-05-25 17:29:37

걔중 가장 낫기는 하지만 역시나 밑천이 너무 보였죠.

2020-05-25 17:30:43

안철수같은 인물이 제일 위험하죠.
아무 방향도 없는 정치혐오에 기생하는 정치만 한게 거의 10년이 다 되가는데

2020-05-25 17:26:28

그만큼 누적에서 차이 나는거죠. 또 위안부 이슈가 생각보다 예전부터 대중에게 다른 이슈에 비해 엄청 관심있던 이슈도 사실 아니었고 코로나가 사실 모든 걸 묻어버리고 있는 중.

OP
2020-05-25 17:30:09

누적에서야 비교불가지만 이정도로 탄탄히 갈거라고는 예상도 못했죠.

2020-05-25 17:27:27

비슷한 내용을 이미 댓글에 쓰셔서

저도 개인적으로 이게 최저점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OP
Updated at 2020-05-25 17:30:43

좋은 과정은 아니라 보는게 고인 물은 언제나 썩으니까요.

5
2020-05-25 17:45:41

70년 이상을 고여 있었는데

이제 빗물 조금 찼는데

고인물이라 말씀하시면

2020-05-25 18:15:46

70년이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죠?

OP
2020-05-25 18:37:45

뭔가 핀트가 어긋난거 같다고 봅니다.

2020-05-25 17:28:08

개인적으론 지금 지지율 나오는 이유가 이해 안가는건 아니라서

 아무래도 코로나라는 국가재난급 사태를 성공적으로 방역해낸거에 재난 지원금까지 뿌리고 있는 상황이라

이런상황에서는 정부 지지율이 올라갈수밖에 없죠.

 

그와중에 야당의 무능까지 있긴한데 아무래도 당분간은 계속 이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OP
2020-05-25 17:32:04

지지율 자체는 이해가 가는데 논란이 많은데 흠집이 안나니까요.
조국 전 장관때에는 그래도 흠집이 많이 났었는데요.
분명 차이는 있다고 보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예상밖이긴 합니다.

2020-05-25 17:34:22

지금은 모든 이슈를 사실 코로나가 다 잡아먹고 있다고 봐서요.

 

코로나 정국 이전에도 저 지지율이었으면 모르겠는데 그건 아니었으니까요. 

OP
2020-05-25 17:37:41

코로나 관련해 잘 대처한다면 그리고 이미 그러고 있기에 반쯤은 성공한 정부 소리 들을것이고 그 여파도 크겠죠.

2020-05-25 17:28:26

이제 여기도 누적 쌓을듯 

OP
2020-05-25 17:32:16

그 기간이 문제죠.

2020-05-25 17:29:20

코로나 이슈가 크지 않을까요. 선거도 코로나 아니었으면 그 정도 결과 안나왔을 것 같기도 하고...

OP
2020-05-25 17:32:41

코로나 잘 대처하면 그렇게 고정지지층이 더 늘어나게 되겠죠.

2020-05-25 17:29:50

축구선수도 현역보정이 있는것처럼

여기도 지금 현역으로 누적치 쌓고있어서 이미지 자체는 x창났다고보는데

그래도 찍겠죠

OP
2020-05-25 17:33:19

반대편쪽이 NBA의 조던급 인재가 있어서 넘어서기는 힘들긴 하다 봅니다.

2020-05-25 17:30:05

개인적으론 미통당이 물갈이하고 새로운 인물이 나오지 않는 이상 계속 이상태일거라 봅니다. 미통당자체가 망함 지금

OP
2020-05-25 17:33:32

거기는 뭐 그렇죠.

1
2020-05-25 17:30:09

내부 총질로 분열되는 것 말곤 민주당 장기집권을 피할 방법은 없죠.
그것도 이번에 윤미향 쉴드치는거보면 그럴리도 없을 것 같고.
선거전략이나 인구 및 성별 분포 생각해보면 오히려 지금이 미니멈일지도 모릅니다.

OP
2020-05-25 17:34:00

원내대표의 선거결과만 봐도 내부총질의 ㄴ자도 못 꺼낼겁니다.

Updated at 2020-05-25 17:34:18

그냥 지금은 정치이슈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코로나가 메인이지 정의연 관련이 메인이 아니다 이거죠.

1
Updated at 2020-05-25 17:36:19

과대표되는 인터넷하고 여론은 다르죠

2020-05-25 17:41:47

저는 우리 국민정도면 아주 짧은 기간동안 선거를 통한 귀신같은 견제와 때로는 광장에서 최루탄에 맞써 싸웠고 또 가끔은 총을 들을정도로 휼륭하게 민주주의를 발전시켜온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민심이 윤미향사태에도 대통령을 향하고 있다는건 우리 국민들이 윤미향사태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있다는것이겠죠 이게 점점더 커져서 윤미향사태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저해가 된다라고 생각된다면 또 국민들이 선거를 통하든 시위를 통하든 총을 들어서라도 정부와 맞써 싸우겠죠...저는 국민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게 맞는거 아닐까 생각하네요

2020-05-25 17:42:18

인터넷 여론하고 실제 여론은 다르다는걸
총선때 보여줬죠
그리고 야당이 무능하니 뭐..

Updated at 2020-05-25 17:42:52

박시영이 최근에 본인 페이스북에서 이야기 하기론 

위의 United 님이 이야기 하신 것 처럼 "코로나19" 정국 때문임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춤천지 때문에 다시 코로나19에 다시 경계심을 갖게 되었고,

재난지원금 집행도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윤미향 정의연 건 문제가 있더라도 그걸 덮어버리는 정국인 것 같네요.

대통령 지지율은 그대로 인데, 민주당과 미통당이 같이 떨어지는 여론조사 추세를 보면

정당 지지율은 영향을 받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열민당 비포함 시).

양정숙 당선인 처럼 바로 맞고소 하고 제명 시킨 것을 감안하면, 

윤미향 당선인도 당에서 적극적으로 조치했으면 하네요.

안그래도 같은 당 이석현 국회부의장도 이거 당에서 빨리 조치 안하면 안된다라고 한 것 처럼요.

2020-05-25 17:43:42

일단 민주당 장기집권 얘기나오는게 시기상조인게 이제 집권했고 다음 대선때까지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고 다음 대선 되도 3연승하긴 힘들거 같아요 보통 국민들이 그렇게 내벼두지도 않고

OP
2020-05-25 17:53:19

그건 반대세력이 정상일때죠.
이번 선거는 소위 보수계정당이 거의 모든 지역에서 단일화한 선거입니다.
그런데 과연 앞으로도 계속해 그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2020-05-25 17:46:52

윤미향건이나 조국건에 대처하는 여권 인사들의 태도. 이게 여권 내부의 분화를 일으키는 포인트가 아닐까요, 분당은 아니겠지만 민주당내 이념투쟁으로 정국이 운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상호견제로 내부 자정이 가능하다면 현재의 구도가 정치구조의 건전성에 저해요소가 되진 않을것 같구요.

1
Updated at 2020-05-25 17:51:08

내부 분열이 없다면 민주당 장기집권으로 가겠죠. 미통당이 새판짜서 여당될 가능성보다 민주당에서 분열될 새로운 세력이 더 킹능성 있어보임.

OP
2020-05-25 17:53:36

원내대표투표가 154 대 9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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