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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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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01 23:56:52

간만에 세랴 열심히 했네요. 뭔가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온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조금 더 편안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활성화된 세랴 자게도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고요.

하지만 그건 그거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죠. 게임 한 판 했다 생각해요. 게임 안에서 있었던 일은 게임일 뿐이니 오늘 혹여나 불편했다면 그래도 너무 마음에 담아 두지 않으시길 바라요. 내일 되면 다시 잘(?) 지낼 테니까요.

저는 반말 쓰는 세랴가 영 익숙지 않은 데다가 애초에 현생에서는 욕을 써도 인터넷에서는 욕 거의 안 쓰는 터라 비슷비슷했던 것 같네요. 욕이나 너무 과한 표현은 다 제 기록이고 제 얼굴이라 생각하니 무섭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해요.

하여튼 좋은 밤 되길 바랍니다! 내일 봐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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