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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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08:57:44
잘 어울리는 것중에 하나가 인터넷 커뮤니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이트에 대한 애정이라는 것도 강제성이 있는 것이 아니고 경제적인 비용을 지불하는 것도 아니니 인터넷 커뮤니티에 심력을 낭비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아이러브싸커 이후 포락님이 입사하기전 사이트 만들고 하던 때부터 눈팅했는데 다양한 일을 거치며 세랴도 특정한 분위기가 형성되더군요. 어제관련해서 다양한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많은 분들이 큰 의미를 두지않고 운영진의 피드백을 기다리면서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마실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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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콜라요.